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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페덱 호투와 홈런 앞세워 롯데에 5-0 완승
핵심 요약
삼성이 페덱의 완봉승과 구자욱·김성윤의 홈런에 힘입어 롯데를 5-0으로 제압했다. 페덱은 시즌 첫 승, 나균안은 시즌 8패를 기록했다. 같은 날 두산, kt, KIA, 키움도 승리를 거뒀다.

삼성 라이온즈가 1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5-0으로 완승을 거뒀다. 삼성 선발 페덱은 9이닝 동안 롯데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시즌 첫 승리를 신고했다.
삼성 타선은 1회말 구자욱의 시즌 9호 투런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3회말에는 김성윤이 시즌 3호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점수를 추가했다. 삼성은 1회 2점, 3회 1점, 5회 1점, 8회 1점을 올리며 경기 내내 리드를 지켰다. 롯데 선발 나균안은 5이닝 4실점(3자책)으로 패전을 안았고, 시즌 8패째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로 삼성은 롯데와의 시즌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했다. 한편 같은 날 열린 다른 경기에서는 두산이 NC를 12-9로, kt가 LG를 8-2로, KIA가 SSG를 12-2로, 키움이 한화를 4-2로 각각 이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