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쿠웨이트 발전시설 또 타격…걸프국 민간시설 공격 확대
이란이 쿠웨이트 발전·담수화 시설을 이틀 연속 공격해 일부 설비 가동이 중단됐다. IRGC는 미군 지원 시설을 겨냥했다고 밝혔으며, 바레인·요르단·카타르 등도 공격을 받았다. 미군의 7일 연속 이란 공습에 맞대응하는 양상으로, 유엔 총장은 민간시설 공격에 우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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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이란이 쿠웨이트 발전·담수화 시설을 이틀 연속 공격해 일부 설비 가동이 중단됐다. IRGC는 미군 지원 시설을 겨냥했다고 밝혔으며, 바레인·요르단·카타르 등도 공격을 받았다. 미군의 7일 연속 이란 공습에 맞대응하는 양상으로, 유엔 총장은 민간시설 공격에 우려를 나타냈다.

쿠팡이 인천 물류센터 화재에 대해 사과하고 소방 활동 지원과 조사 협조를 약속했다. 화재는 18일 오전 6시 54분 발생했으며 직원들은 모두 안전하게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대응 단계를 높였으나 진화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일요일 전국에 장맛비가 이어지며 강원·충청 등에 시간당 최대 50mm 폭우가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충청 30~80mm, 대구·경북 30~100mm 등이며 새벽부터 아침 사이 집중 호우가 우려된다. 무더위도 계속돼 체감온도 31~33도, 일부 지역 열대야가 나타나겠다.

노르웨이 오슬로 인근 드람멘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주택 100여 채가 소실됐다. 강풍을 타고 불이 번지면서 수백 명의 주민이 대피했고, 소방관 1명이 경상을 입었다. 최근 폭염으로 기온이 35도까지 오른 상황에서 화재가 발생해 당국이 원인을 조사 중이다.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모스크바 외곽과 탐보프주 물류창고를 드론 공습해 9명 사망, 60여 명 부상.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의 민간 시설 공습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힘. 러시아는 오데사 항구 공격으로 민간 선박 피해를 입혔다고 주장.

경북 안동·의성에 홍수경보가 발령됐다. 밤사이 시간당 50mm 이상 폭우로 미천 수위가 빠르게 상승 중이다. 안동 임하면에는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다.

독일 집권당 원내대표 옌스 슈판이 미국에서 대리모를 통해 아들을 낳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 끝에 사퇴했다. 독일은 대리모 출산이 법으로 금지되어 있고, CDU·CSU 연합도 반대 당론을 유지해왔으나 슈판은 이를 어긴 셈이 됐다. 슈판은 과거 보건부 장관을 지낸 보수 핵심 인사로, 이번 사태로 대리모 관련 법적·윤리적 논란이 재점화될 전망이다.

이란의 미사일·드론 공격에 요르단 주둔 미군 2명 사망, 1명 실종. 미군은 7일 연속 이란 군사시설 공습 중이었으며, 이란은 여러 중동국가에서 대응 공격. 이번 사망은 이란의 직접 공격으로 인한 첫 미군 사망 사례.

이란 최고지도자가 미국의 MOU 위반을 비판하며 '미국 대통령 서명은 가치가 없다'고 주장했다. 하메네이는 미국을 '대악마'로 규정하고 '저항 전선'이 적에게 잊지 못할 교훈을 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국가적 단결을 강조하며 약점을 보이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란 최고지도자가 미국의 MOU 위반을 비판하며 '대악마' 표현을 사용했다. 미국의 7일 연속 공습으로 이란 내 사상자가 발생했고, 이란은 보복 공격을 이어가고 있다. 하메네이는 국민 단결을 강조하며 내분 자제를 촉구했다.

한화 필리조선소가 미 미사일방어청의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 건조 사업을 수주했다. 사업 규모는 2척 기준 약 20억 달러(3조 원)로 추정된다. 이번 수주로 한화그룹은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에서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란의 요르단 미군기지 공격으로 미군 2명 전사, 1명 실종. 이는 전쟁 장기화 이후 첫 전투 사망자로, 트럼프 행정부의 고강도 보복 가능성 제기. 미군은 중동으로 전력 재배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