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윤리위 징계 논란에 당내 비판 확산
국민의힘 윤리위가 권영진·조경태·진종오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하자 당내에서 비판이 쏟아졌다. 원내 지도부 회의에서 공개 설전이 벌어졌고, 조경태 의원은 장동혁 대표의 정치 보복이라고 주장했다. 징계 기준의 모호성과 윤리위 독립성 논란은 당내 갈등을 심화시킬 전망이다.
콘텐츠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정치 관련 뉴스와 분석

국민의힘 윤리위가 권영진·조경태·진종오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하자 당내에서 비판이 쏟아졌다. 원내 지도부 회의에서 공개 설전이 벌어졌고, 조경태 의원은 장동혁 대표의 정치 보복이라고 주장했다. 징계 기준의 모호성과 윤리위 독립성 논란은 당내 갈등을 심화시킬 전망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공천에서 당대표 배제 주장을 강력 비판하며 당원 중심을 강조했다. 오픈 프라이머리 문제점을 지적하고 반장파 의원들을 저격했다. 이는 자신의 거취 논란을 일축하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여야가 선관위 특검법 협상을 이어가고 있으나 수사 대상 범위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천준호·김승수 부대표는 28일 두 차례 회동했지만 합의에 실패했고, 추가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법사위 소위는 이날 오후 회의를 열어 특검법 논의를 재개하며, 이르면 30일 본회의 상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 국빈 오찬과 리셉션에 참석해 양국 협력을 논의했다. 룰라 대통령은 교육 협력을 강조하고, 한국 가요 '상록수' 공연 등 문화 교류가 이뤄졌다. 한국 기업인 13명도 초청돼 경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통일부는 황강댐 감시 예측 능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위성 촬영과 수문 관측 등 과학기술이 발전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방류 시 물 도달 시간이 6시간으로 대응 체계가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후보가 충청권 투표 첫날 세종에서 이해찬 묘역을 참배하고 당원 간담회를 열었다. 그는 1인 1표제와 당원 주권 강화를 강조하며 이해찬 정신 계승을 다짐했다. 또한 이재명 정부 성공과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처리를 약속했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해 국민의힘을 정치검찰과 결탁했다고 비판. 그는 국민의힘이 검찰 권한과 국민 안전을 동일시하며 여론을 호도한다고 주장. 민주당은 검찰개혁과 경찰수사개혁을 병행 추진하겠다고 밝힘.

민주당 전당대회 첫날 충북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에서 시스템 오류가 발생해 투표가 불가능한 상태다. 중앙당 선관위는 충북에서만 문제가 발생했으며 원인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충청권 경선은 28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8월 17일 발표된다.

이명박 대통령과 룰라 브라질 대통령이 27일 정상회담 후 손가락 하트로 우정을 과시했다. 회담은 140분간 진행됐으며, 양국 협력과 G20 의제가 논의됐다. 두 정상은 과거부터 이어진 친분을 바탕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룰라 브라질 대통령이 27일 140분간 정상회담을 갖고 희토류 공급망 협력 등을 논의했다. 룰라 대통령은 9월 알칸타라 발사 기지 공동 발사에 이 대통령을 초청했다. 두 정상은 회담 후 손가락 하트를 만들며 우정을 과시했다.

한국과 브라질이 우주 협력 및 공급망 분야 등 MOU 7건을 체결했다. 우주협력 양해각서로 발사 규제 간소화와 달 탐사·위성 데이터 공유를 추진한다. 공급망, 에너지, 교육, 체육, 영화, 사이버보안 분야 협력도 포함된다.

이재명 대통령과 룰라 브라질 대통령이 한-메르코수르 FTA 조기 타결에 합의했다. 양국은 7건의 MOU를 체결하고 핵심 광물·방산·우주 등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두 정상은 다섯 번째 회동에서 예정 시간을 넘긴 2시간 넘게 회담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