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총리, 충청권 반도체 생태계 강조…인재-투자 선순환 필요
한성숙 총리가 충청권 초광역 협력 간담회에서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국가적 과제로 강조했다. 연구개발-기업 투자-인재 양성의 선순환 구조와 충청권 반도체 생태계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정부는 전력·용수·인력 인프라 지원과 반도체 특별법 이행을 통해 속도감 있는 협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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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가 충청권 초광역 협력 간담회에서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국가적 과제로 강조했다. 연구개발-기업 투자-인재 양성의 선순환 구조와 충청권 반도체 생태계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정부는 전력·용수·인력 인프라 지원과 반도체 특별법 이행을 통해 속도감 있는 협력을 약속했다.

경기 북부에서 미확인 비행체가 포착돼 주민 대피 문자가 발송됐으나, 한미 해병대 연합훈련 중이던 미 무인기로 확인됐다. 군은 감시 장비로 식별 후 현장 확인을 통해 미측 무인기임을 파악했으며, 합참과 주한미군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번 사건은 한미 연합훈련 중 발생한 오인 상황으로, 군의 대응 절차가 정상적으로 작동했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2주 전보다 2%p 하락한 53%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37%로 3%p 상승했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40%, 국민의힘은 21%를 기록했다. 조사는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실시한 NBS 조사 결과다.

여야 합의 선관위 특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법안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을 목적으로 한다. 특검은 60일간 수사하며 연장 가능하다.

국회가 선관위 특검법을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특검은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부실 선거관리 의혹을 수사한다. 특검 임명 절차가 곧 시작될 예정이다.

국조특위 활동 기간이 8월 30일까지 30일 연장됐다. 8월 10일 3차 청문회, 18일 재검표 현장 검증이 추진되나 일정은 조정 가능하다. 여야 간 재검표 시기를 둘러싼 이견이 있었으나 위원장이 협의를 통한 변경 가능성을 시사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증시 급락에 대해 집권여당으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당정 협력을 통한 시장 안정화를 약속했다. K-자본시장특위를 가동해 단일종목 레버리지 변동성 완화 조치를 강구할 방침이다. 정부는 금융위원장이 시장 안정을 위한 보완조치와 추가 조치를 단행하겠다고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선관위 특검법이 사실상 수사 대상과 범위에 제한이 없다고 해석했다. 특검 후보 추천은 국민추천위원회 전원 찬성 방식으로 진행되며, 추천위원 구성을 검토 중이다. 장 대표는 다음 달 18일 재검표 전에 특검 추천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야가 30일 선관위 특검법안 세부 내용에 합의했다. 특검은 국민추천위를 통해 임명되며 최장 170일 활동한다. 법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찬성 226명으로 통과됐다.

경기북부 미확인 비행체는 훈련 중이던 미군 무인기로 확인됐다. 합참은 한미 협의를 통해 해당 사실을 최종 확인했다. 군은 이번 사례가 한미 연합 방위 체계의 정보 공유 능력을 재확인한 계기라고 평가했다.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 결과 표차는 6표 줄었지만 당선자는 바뀌지 않았다. 전한길 씨 등 참관인은 가짜 투표용지 의혹을 제기하며 음모론을 이어갔다. 선관위는 추가 소청이나 절차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5대 0' 발언에 섭섭함을 표했다. 최 후보는 김 후보가 중도 확장을 강조하면서도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최고위원 후보들을 구박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다고 비판했다. 최 후보는 정청래 후보를 지지하며, 이번 전당대회는 '석청 대전'이라고 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