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칠레 방문 중 동포에 '최초 FTA 파트너'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칠레 동포간담회에서 칠레가 한국 최초 FTA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칠레는 중남미 최초로 한국 정부를 승인하고 FTA를 체결한 국가다. 대통령은 양국 간 특별한 인연을 언급하며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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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칠레 동포간담회에서 칠레가 한국 최초 FTA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칠레는 중남미 최초로 한국 정부를 승인하고 FTA를 체결한 국가다. 대통령은 양국 간 특별한 인연을 언급하며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여야가 잠실 투표지 재검표를 8월 18일로 잠정 합의했으나 국민의힘이 날짜 확정에 반대하며 최종 일정은 미정. 재검표 대상은 잠실구장 투표소 전체 투표지. 재검표는 선거 신뢰성 회복 목적.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85건의 퇴직공직자 취업 심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호영 전 경찰청 차장 등 9건이 불승인되고 5건이 제한 처분됐다. 심사 미이행 5건은 법원에 과태료 부과가 요청됐다.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30일 부임해 1년 반 만에 대사 공백이 해소됐다. 첫 과제는 쿠팡 문제와 한미 안보 협의 교착 상태 해결이다.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 조율도 주요 임무로, 안보 협의 속도와 연결될 전망이다.

여야, 송파구 개표소 재검표 8월 18일 잠정 합의. 3차 청문회 8월 10일, 보고서 28일 채택. 국조특위 활동기한 다음 달 말까지 연장.

윤민우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장이 내부 논의 유출 우려에 공감하며 재발 시 해당 위원 해임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최고위원회의에서 윤리위원 명단 유출 반복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었고, 윤리위원 2명이 추가 임명됐다. 윤 위원장은 규정과 원칙 준수를 강조하며 엄정 관리 의지를 나타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정부의 증시 정책을 비판하며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경질을 촉구했다. 그는 개별종목 레버리지 상품과 국민연금 운용을 문제 삼으며 투자자 손실과 시장 불안정을 지적했다. 이 대표는 김 실장의 경질이 첫 번째 안정화 대책이라고 강조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레버리지ETF 강력 시정, 주택정책 공론화 기구 설치, 검찰개혁에 이은 사법개혁을 3대 당면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레버리지ETF에 대해 강력한 시정과 당 기구 확대 개편을 주장했으며, 주택 조세 공론화와 메가 주거 뉴딜 연구 착수를 제안했다. 또한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 제청 지연을 비판하며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가능성을 경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동포 간담회를 열고 칠레를 한국 최초 FTA 파트너이자 가능성을 알아본 고마운 나라로 평가했다. 간담회에는 100명의 동포가 참석했으며, 이 대통령은 핵심광물·AI 등 협력 확대와 동포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30일에는 정상회담과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양국 간 실질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최고위가 윤리위원 2명을 추가 임명하며 7인 체제를 복원했다. 우재준 최고위원이 반대했으나 표결로 강행 처리됐다. 이에 따라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가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53%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동산 정책 부정 평가는 56%로 긍정 평가(33%)를 크게 웃돌았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0%, 국민의힘 21%로 나타났다.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이 청문회 중 윤용근 의원과 문자를 주고받은 사실이 공개됐다. 야당은 '정 선배'의 정체를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정 전 회장은 프라이버시를 이유로 답변을 거부했다. 이번 논란은 청문회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