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대법원장 탄핵 부인…대법관 제청 촉구
청와대는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에 공감한다는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민주당 당권 주자들은 조 대법원장의 탄핵소추 추진 필요성을 제기했다. 청와대는 재판부 정족수 부족 가능성을 앞둔 대법관 후임 제청의 신속한 진행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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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에 공감한다는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민주당 당권 주자들은 조 대법원장의 탄핵소추 추진 필요성을 제기했다. 청와대는 재판부 정족수 부족 가능성을 앞둔 대법관 후임 제청의 신속한 진행을 촉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여론 조작을 겨냥한 가짜·조작정보 유포에 엄정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국내외의 잘못된 보도와 악의적 정보는 담당 부처가 책임지고 바로잡도록 주문했다. 사실과 다른 악의적 왜곡이나 조작에는 필요할 경우 법적 제재도 검토하라는 방침을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보유세·양도세 인상과 규제 중심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토론회에서는 세제 개편이 전월세 불안과 공급 위축을 부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서울시는 준공업지역 공급 확대를 제안했지만 용산공원 부지 활용과 그린벨트 해제에는 반대했다.
국민의힘이 서범수·진종오에 대한 윤리위원회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두 사람은 이른바 ‘돌려차기’ 발언 논란으로 징계 심사 대상에 올랐다. 구체적인 심사 일정과 징계 수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용산공원 30만㎡ 전체를 보존하고 주택 공급에 활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에 정비사업의 공급 효과를 인정하고 이주 수요는 사업 일정 조정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민간 임대사업자의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한 금융·세제 인센티브 확대도 제안했다.
허지웅이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에 강하게 반발했다. 경찰 역량 강화와 피해자 보호가 먼저라며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행사를 촉구했다. 정부는 4일 국무회의에서 개정법률안 공포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정책의 현장 실행과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강조했다. 효과가 없거나 국민에게 손해를 주는 정책은 적극적으로 수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당한 비판은 수용하되 허위·조작 정보에는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국가보훈부가 권오을 장관의 노태우 전 대통령 묘역 참배 계획이 없다고 공식화했다. 전직 대통령 예우가 복원되지 않은 점과 국민의 반대 정서가 결정에 반영됐다. 보훈부는 앞으로 국민통합과 관련한 행보에 더욱 신중을 기하기로 했다.
정부가 폭염 대응 기반시설 개선 계획을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청년정책은 삶의 핵심 영역과 생애 주기를 중심으로 재편하고 접근성을 높인다. 취약계층 보호와 정책 오류 방지, 허위·조작 정보 대응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국적인 폭염을 국가적 기후 재난으로 규정하고 대응 역량을 총동원하도록 지시했다. 취약 시설 거주자와 현장 노동자 보호, 기반 시설 개선 및 전통시장 냉방 지원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정책의 유연한 수정과 가짜정보 대응, 청년 지원 체계 재편도 함께 주문했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서범수·진종오 의원의 처분을 중앙윤리위원회 판단에 맡기기로 했다. 원외 당협위원장들은 두 의원에 대한 징계요청서를 제출했고, 윤리위는 이르면 7일 징계 개시 여부를 논의한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국민에게 사과하고 소속 의원의 언행 관리와 재발 방지 조치를 약속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동탄에서 국회까지 철도를 네 차례 갈아타며 1시간 6분 만에 출근했다. 수서역 환승과 출근 시간대 혼잡, GTX 요금 할인 및 교통비 절감 방법을 직접 설명했다. 정치권의 변화에 대한 체감 문제를 언급하고 민주당 전당대회 관련 특정 인물 평가는 자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