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지율 하락에 민생·정책 쇄신 예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인 40%대로 하락했다. 민주당 당권 주자들은 민심의 경고를 받아들여 정책과 민생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7일 전당대회 이후 새 지도부는 당내 통합과 국정과제 입법에 당력을 모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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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인 40%대로 하락했다. 민주당 당권 주자들은 민심의 경고를 받아들여 정책과 민생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7일 전당대회 이후 새 지도부는 당내 통합과 국정과제 입법에 당력을 모을 전망이다.
민주당이 ‘VIP 격노’ 은폐 의혹과 관련된 방첩사령관의 영장 기각에 유감을 표했다. 영장 기각과 별개로 특검 수사가 계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검에는 예외를 두지 않는 성역 없는 수사를 촉구했다.
안철수가 복당운동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바퀴벌레’라는 표현을 동반한 공방이 불거졌다. 발언 당사자와 구체적인 경위 등 세부 내용은 제시된 취재 자료만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이범영 의장의 32주기 추모식과 국민훈장 모란장 헌정식이 마석 모란공원에서 열렸다. 국가보안법 저촉 이력으로 거듭 제외됐던 고인의 민주화 운동 공로가 처음으로 훈장으로 인정됐다. 유가족과 동지들은 고인의 투쟁과 인간적 면모를 돌아보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이어갈 뜻을 다졌다.
임시휴업했던 홈플러스 67개 매장이 13일 다시 문을 열었다. 서울 강서점에서 야4당과 홈플러스사태해결공대위 관계자들이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병도 직무대행과 신장식 대표, 민병덕 의원이 매장에서 직접 상품을 구매했다.
러시아의 한 인력업체가 김밥 조리 능력을 내세운 북한 여성 고용 광고를 게시했다. 업체명과 게시 시점, 임금과 근무시간 등 구체적인 채용 조건은 확인되지 않았다. 실제 채용과 계약 관계를 판단하려면 광고 원문과 업체 정보 등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전국 당협위원장을 당원투표로 다시 선출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사고 당협 32곳과 교체 권고 27곳을 중심으로 지역 조직 정비가 추진될 전망이다. 비당권파는 당권 강화와 공천 경쟁 영향을 우려하지만 지도부는 현 위원장에게 유리한 방식이라고 반박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이 화성 사곶마을의 영농형 태양광 시범사업 착공 현장을 점검했다. 사곶사회적협동조합은 다음 달까지 1MW 발전시설을 완공하고 10월 상업 발전을 시작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주민 참여형 협동조합 설립을 지원하고 농업·농촌 에너지 전환 로드맵을 준비하고 있다.
이준석 대표가 정부 내 정책 논쟁을 국회 중심으로 진행하고 야당의 의견을 경청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주 52시간제와 부동산 세제, 검찰 수사권을 뒤늦게 논의하는 정부의 태도와 대통령 발언의 모순을 비판했다. 서울시장 선거 무효 소청 기각과 관련해서는 선관위의 원활한 재검표 절차 진행과 국민의힘의 태도 변화를 요구했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과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가 13일 홈플러스 강서점을 찾았다. 두 사람은 ‘우리동네 홈플러스, 우리가 살려요!’ 캠페인 후 함께 장을 봤다. 재개장한 매장에서 물품 선택과 계산까지 공동 일정을 소화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고양 창릉 공사 현장에서 뉴홈 사전청약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사전청약 당시 안내된 우대금리 등 대출 조건의 변경 가능성을 두고 청약자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장 대표는 국토교통부와 국무조정실에 검토 내용과 결론 시점, 대응 방안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외교부가 장기 여행금지의 근거로 든 헌재 결정은 한시적·최소한의 제한을 전제로 했다. 미국은 북한만 법적으로 제한하고 일본과 영국은 위험 지역을 세분화해 운용한다. 형사처벌 중심 제도를 자기책임형 권고제로 전환할지를 두고 국회의 입법 논의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