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산업 공급망에 맞춤형 복합금융 거점 가동
신한은행이 부산 산업 현장의 금융 수요를 지원할 지역 거점 플랫폼을 가동했다. 조선·방산·함정 MRO에서 항만·물류와 중소·중견 협력기업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 투자금융과 자본시장 솔루션, 기업 컨설팅을 연계하고 전문 인력을 현장에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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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동향과 시장 분석
신한은행이 부산 산업 현장의 금융 수요를 지원할 지역 거점 플랫폼을 가동했다. 조선·방산·함정 MRO에서 항만·물류와 중소·중견 협력기업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 투자금융과 자본시장 솔루션, 기업 컨설팅을 연계하고 전문 인력을 현장에 배치했다.
매스어답션과 네이버가 디지털 보증서 생태계 구축과 표준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버클의 약 1000만건 발급 지원 경험과 네이버 컬렉션의 보증·AS 기능을 결합한다. 양사는 적용 브랜드와 상품군을 넓혀 구매 이후 신뢰 경험을 일관된 체계로 구축할 계획이다.
New플러스원 건강보험에 7년납이 추가돼 납입 기간 선택지가 다섯 가지로 확대됐다. 두 건강보험에는 암과 순환계 질환 치료 등을 다루는 건강보장특약 12종이 탑재됐다. 13일 출시되는 플래티넘 상품은 3대 중증질환 진단 보장과 사망보험금 연금선지급 제도를 더했다.
반도체 대형주가 동반 상승하며 코스피가 장중 6500선을 되찾았다. 외국인은 소폭 순매수로 전환했지만 기관과 개인은 매도 우위를 보였다.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속에 1.5% 안팎 하락했다.
코오롱글로벌의 2분기 영업이익이 52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73.6% 증가했다. 건설 원가율 개선과 비주택 프로젝트 확대에 힘입어 건설부문 영업이익은 405억원을 기록했다. 레저·자산관리 부문도 합병 및 성수기 효과로 영업이익이 610.5% 늘었다.
한국 관세청이 인도 관세당국에 현지 진출 기업의 통관 애로 해소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한민 국세관세협력국장과 비벡 차투르베디 위원장이 11일 뉴델리에서 고위급 면담을 진행했다. 양측은 세관직원 초청연수와 제4차 관세청장회의 개최 등 협력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한국콜마의 올해 2분기 매출은 8613억원, 영업이익은 110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9%, 영업이익은 50.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706억원으로 68.9% 늘어 세 지표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아이티아이즈가 KDX의 조각투자·토큰증권 장외 유통용 정보계 데이터플랫폼 구축에 참여한다. 시장 정보 분배와 이용기관 관리, 과금·청구, 인증·감사 기능을 포함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 FASTO와 금융 IT 구축 경험을 토대로 디지털자산 연계 및 결제·정산 인프라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미국 구리 선물 가격이 파운드당 6.9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수요, 광산 생산 차질과 공급 제약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구리 가격이 전체 경기보다 특정 산업의 수요와 공급 상황을 더 강하게 반영하고 있다.
지그재그의 올해 상반기 30대 쇼핑몰 거래액이 전년 동기보다 약 20% 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체 쇼핑몰 거래액에서 30대 비중은 43%로 높아졌고, 35~39세 거래액은 36% 증가했다. 30대 거래액의 53%는 자체 제작 상품에서 발생했으며 임부복의 30대 비중은 약 85%였다.
미국 한인 은행 14곳의 상반기 순이익이 73.1% 늘었지만 우리아메리카은행은 15.2% 감소했다. 상업용 부동산을 중심으로 무수익여신이 급증하며 실적에 부담을 줬다. 이태훈 전 행장은 취임 1년 4개월 만에 물러났고 김도훈 법인장이 취임했다.
코스피가 대형 반도체주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장 초반 2% 넘게 상승했다.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로 1.82% 하락했다.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와 국제유가 상승이 향후 증시 변수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