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국내 임직원 6만9000명에 보양식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국내 임직원 6만9000명 전원에게 보양식 세트를 선물했다. 삼계탕이 포함된 선물 비용 30억원 이상은 김 회장이 사비로 부담했다. 이번 선물은 폭염으로 지친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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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동향과 시장 분석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국내 임직원 6만9000명 전원에게 보양식 세트를 선물했다. 삼계탕이 포함된 선물 비용 30억원 이상은 김 회장이 사비로 부담했다. 이번 선물은 폭염으로 지친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리츠화재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조24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8% 증가했다. 매출액은 6조7074억원, 영업이익은 1조4006억원을 기록했다. 투자이익률은 6.0%로 상승했고 잠정 K-ICS는 231%로 하락했다.
신세계 팩토리스토어가 라오스 비엔티안에 해외 프랜차이즈 1호점을 열었다. 약 400평 매장에 K-패션과 K-뷰티를 배치하고 상품의 80%를 여름 제품으로 구성했다. 신세계백화점은 태국과 베트남 등 동남아 주요 국가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펄어비스 주가가 기대치를 밑돈 2분기 실적 여파로 14%대 급락 마감했다. 매출은 시장 전망치를 30%, 영업이익은 52% 밑돌았다. 증권사들은 하반기 판매 둔화와 신작 공백을 반영해 목표주가와 연간 이익 전망을 낮췄다.
코스닥이 장중 급락분을 만회하고 858.91로 마쳐 사흘 연속 상승했다. 개인이 3148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 우위를 보였다. 상위 종목이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신규 상장한 딜리셔스는 공모가를 밑돌았다.
8월 12일 오후 3시 30분 미국 달러 매매기준율은 1,415.70원으로 집계됐다. 유로는 1,633.08원, 일본 엔화는 100엔당 888.09원을 기록했다. 쿠웨이트 디나르는 4,580.07원으로 제시된 통화 가운데 가장 높은 기준율을 나타냈다.
정부가 7대 시드 프로젝트를 미래 대형 국가 사업으로 육성한다. SMR·핵융합·양자·우주항공·첨단 바이오 등에 2029년부터 2035년까지 단계별 목표를 제시했다. 산학연 역량 결집과 민관 추진단 구성, 별도 재원 마련도 추진한다.
생산적금융 ISA 도입 기조가 유지될 가능성에 고배당 ETF와 공통 편입 종목이 수혜 대상으로 떠올랐다. 3일부터 12일까지 주요 고배당 ETF가 상승했으며 PLUS 고배당주의 거래대금은 1207억원을 기록했다. 일반 ISA 개편안은 재검토에 들어갔고 주가 누르기 방지 제도는 업종별 편차와 일률적 PBR 기준이 한계로 지적됐다.
일진전기가 12일 17.31% 오른 7만2천500원에 마감했다. 2분기와 상반기 매출·영업이익은 각각 해당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증권가는 북미 매출 확대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목표주가 조정은 엇갈렸다.
코스피가 233.51포인트 오른 6579.04로 마감하며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 속에 장중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가 지수 급등을 주도했다.
파나마운하 8월 통항권 일일 경매 가격이 전년 동기보다 16배 이상 뛰었다. 호르무즈 봉쇄에 따른 수요 증가와 가툰호 수위 하락이 가격 상승을 함께 자극했다. 미주산 원유 의존도가 높아진 한국 정유·해운업계의 물류비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모비데이즈는 2026년 상반기 매출 225억7000만원과 영업이익 27억3000만원을 기록했다. 1분기 영업손실을 만회하고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률 12.1%를 달성했다. 하반기에도 운영 효율과 수익성을 우선하는 내실 경영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