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공습 1000일, 작가·시민 501명 연대 선언
한국 작가와 시민 501명이 가자지구 학살 중단을 촉구하는 한줄성명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식민지배와 군사점령, 집단학살을 규탄하는 문장을 각자의 언어로 작성했다. 성명은 SNS에 공개되며 전시와 워크숍, 아카이브 구축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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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술과 라이프스타일
한국 작가와 시민 501명이 가자지구 학살 중단을 촉구하는 한줄성명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식민지배와 군사점령, 집단학살을 규탄하는 문장을 각자의 언어로 작성했다. 성명은 SNS에 공개되며 전시와 워크숍, 아카이브 구축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강예원이 6일 SNS에 폭염을 언급하며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긴 생머리와 흰색 반팔 셔츠, 검은색 바지를 조합해 청순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강예원은 차기작 영화 ‘내 섬에서 당장 나가!’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민정과 김지석이 이혼을 결심한 결혼 7년 차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눈밭 포스터는 등을 맞댄 두 사람의 포기와 미련, 멀어진 관계를 담았다. ‘그래, 이혼하자’는 8월 19일 오후 11시 KBS Drama에서 첫 방송된다.
현정완 PD가 신작 예능 ‘술래게임’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출연진과 세부 구성, 정확한 공개일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서울역사박물관이 한양에서 현대 수도까지 이어진 서울의 600여 년을 시민의 삶과 함께 보여준다. 상설전시는 조선시대 도성 건설부터 산업화·지하철·올림픽·민주화까지 도시의 변화를 다룬다. 두 기획전시는 전쟁 속 인간 존엄과 백성이 함께 지킨 공동체의 가치를 조명한다.
주걸륜 측이 온라인에서 확산한 혼외자 출산 의혹을 허위 사실로 규정했다. 실명이 공개되지 않은 파파라치의 주장과 사업 관련 단서를 토대로 추측이 번졌다. 소속사는 변호사를 선임하고 작성자와 유포자에 대한 증거 보전을 마쳤다.
입추인 7일 서울과 전주의 낮 최고기온이 39도까지 오르며 폭염이 절정에 이르겠습니다. 주말부터 상층 고기압이 북서쪽으로 이동해 극단적인 고온은 다소 누그러지지만 폭염은 계속됩니다. 토요일 강원 영동에는 강하고 많은 비가, 내륙에는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김주원이 임기 3년의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 임명됐다. 수석무용수 출신인 김 단장은 교육과 예술행정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4개월여의 공석과 인선 논란 끝에 세계적 무용상 수상자가 다시 발레단 지휘봉을 잡았다.
영탁이 오는 10월 다섯 번째 ‘탁쇼’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 신곡 무대가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정확한 일정과 장소, 예매 정보 등은 추가 안내가 필요하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다음 달 3일부터 엿새간 45개국 영화 189편을 상영한다. 박찬욱·봉준호 감독을 비롯한 문화계 인사들이 개막식과 관객 대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경쟁 부문 개편과 자오지핑 시상, K팝 공연을 통해 프로그램의 범위를 넓힌다.
홍은영 작가가 16년 만의 신작 ‘홍은영의 이집트 신화’를 네이버웹툰에서 연재한다. 태초의 창조부터 질서와 혼돈의 순환까지 여러 시대와 지역의 전승을 장편 서사로 엮었다. 고증한 이집트식 명칭과 세로 스크롤 연출로 기존 신화 작품과 차별화했다.
양쯔충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오는 10월 6일 개막식에서 상을 받고 15년 만에 부산 레드카펫에 오른다. 직접 선정한 세 작품과 신작 한 편을 통해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특별기획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