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되살아나는 015B의 1990년대 명곡
015B가 29일 오후 5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장호일·이장우·HEX가 대표곡을 원곡의 편곡을 살린 라이브로 선보인다. 예매는 12일 오후 2시 시작하며 관람료는 1만5천원부터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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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술과 라이프스타일
015B가 29일 오후 5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장호일·이장우·HEX가 대표곡을 원곡의 편곡을 살린 라이브로 선보인다. 예매는 12일 오후 2시 시작하며 관람료는 1만5천원부터 2만원이다.
유해진이 서울 용산에서 열린 영화 ‘암살자(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허진호 감독과 박해일·유해진·이민호가 작품을 소개하고 현장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는 1974년 8월 15일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한다.
박해일이 ‘암살자(들)’을 통해 태어나기 전 시대를 접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촬영 현장에서 받은 인상을 마법 같은 경험으로 표현했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유해진에게 든든함과 신뢰를 드러냈다.
‘런닝맨’이 2049 시청률 1.5%로 6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지켰다. 홍진호와 김지유가 ‘종로마불’ 레이스에 합류해 각기 다른 예능감을 선보였다. 김종국 팀이 승리한 가운데 유재석은 세 가지 벌칙에 모두 당첨됐다.
이현정 작가의 개인전 ‘물:집’이 8월 12일부터 31일까지 홍티아트센터에서 열린다. 가족이 살아온 시간과 흔적을 다룬 ‘이씨! 표류기’ 등 5점이 전시된다. 8월 14일에는 공공 레지던시의 역할을 논의하는 라운드테이블이 개최된다.
풍랑으로 무산됐던 울릉도 숙박이 9개월 만에 이뤄졌다. 퇴사 이틀 뒤 시작한 여정은 기차와 버스, 배를 거쳐 도동항으로 이어졌다. 작은 숙소는 깔끔하고 쾌적했고, 여행자는 휴식 후 섬을 둘러볼 계획을 세웠다.
‘틈만나면,’ 시즌5가 4개월 만인 오는 11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유재석은 유연석의 SBS 특별상 수상을 장난스럽게 해석하며 변함없는 호흡을 보였다. 첫 회에는 배우 황정민과 정호연이 틈친구로 합류한다.
모디세이가 중국 칭다오에서 음악 축제 무대와 팬사인회를 이틀 연속 진행했다. 데뷔곡과 중국어 노래를 포함한 공연으로 현지 팬들과 만났다. 칭다오 일정을 마친 뒤 ‘KCON LA 2026’ 등으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간다.
2026 화천토마토축제가 열흘간 5만8천여 명의 관광객을 모으고 9일 폐막했다. 유료 체험 참가비를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줘 관광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화천군은 기간 확대와 장소 이전 등의 효과를 분석해 내년 축제에 반영한다.
서도밴드가 결성 9년 만에 첫 정규앨범 ‘원’을 발매한다. 판소리 ‘춘향가’의 주요 대목을 다섯 곡의 팝 사운드로 재해석했다. 지난 여정을 정리하는 동시에 조선팝의 새 출발점을 제시한다.
지수가 데뷔 10주년 행사 뒤 흘린 눈물에 별도의 의미를 부여하지 말아 달라고 밝혔다. 네 멤버 모두 팬들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긴다며 비교와 확대 해석에도 선을 그었다. 10주년을 둘러싼 오해와 억측이 멈추기를 바란다는 뜻과 함께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제44회 신동엽문학상 수상자로 남현지·백온유·권영빈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시집과 소설집, 평론에서 각각 한 편씩 결정됐다. 창비신인문학상은 시와 소설 부문 수상작을 냈지만 평론 부문은 당선작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