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세이, 칭다오 무대로 중화권 행보 확장
핵심 요약
모디세이가 중국 칭다오에서 음악 축제 무대와 팬사인회를 이틀 연속 진행했다. 데뷔곡과 중국어 노래를 포함한 공연으로 현지 팬들과 만났다. 칭다오 일정을 마친 뒤 ‘KCON LA 2026’ 등으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간다.
그룹 모디세이(MODYSSEY)가 중국 칭다오에서 공연과 팬 행사를 잇달아 열며 현지 활동의 폭을 넓혔다. 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으로 구성된 모디세이는 지난 8일 ‘NEWMARS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데 이어 9일 칭다오에서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이틀간 이어진 일정으로 중국 팬들과 직접 만나는 접점을 확대했다.
모디세이는 축제에서 데뷔곡 ‘HOOK(훜)’을 선보이고, GOT7의 ‘Lullaby’ 중국어 버전과 중국 인기곡 ‘자오쯔지(找自己)’를 재해석한 무대도 펼쳤다. 서로 다른 색깔의 곡을 퍼포먼스로 구성해 팀의 무대 역량을 드러냈다. 다음 날 열린 팬사인회에는 현지 팬들이 찾아와 응원과 함성을 보냈으며, 멤버들은 공연장 밖에서도 팬들과 교류를 이어갔다.
‘NEWMARS 뮤직 페스티벌’은 중국 국영방송 CCTV 계열 중앙신영그룹이 제작에 참여한 대형 야외 음악 축제다. 공연 콘텐츠는 웨이보와 시나, 도우인 등 중국의 주요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가수 황즈홍판과 TF_ING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참여했으며, 모디세이도 출연진에 이름을 올려 현지 관객 앞에서 무대를 완성했다.
이번 칭다오 일정은 모디세이가 중국 시장에서 이어온 활동의 연장선에 놓여 있다. 국내외를 오가며 활동 중인 팀은 음악 축제 출연과 팬사인회를 연계해 공연과 팬 소통을 함께 진행했다. 중국에서 일정을 마친 모디세이는 앞으로 ‘KCON LA 2026’ 등에 참여하며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중국 무대에 이어 미국 행사까지 예정되면서 글로벌 활동 범위도 한층 넓어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