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서 35억7790만원 외부인 사기 적발
KB국민은행에서 35억7천790만원 규모의 외부인 사기 금융사고가 확인됐다. 사고는 2023년 9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발생했으며 영업점에서 발견됐다. 시행사와 허위 분양자의 대출 사기 공모 혐의에 대해 수사가 진행 중이며 예상 손실액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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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에서 35억7천790만원 규모의 외부인 사기 금융사고가 확인됐다. 사고는 2023년 9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발생했으며 영업점에서 발견됐다. 시행사와 허위 분양자의 대출 사기 공모 혐의에 대해 수사가 진행 중이며 예상 손실액은 미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7대 SEED’ 보고회 전 첨단기술 모형을 관람했다. SMR 탑재 컨테이너선과 양자컴퓨터, 달궤도 위성 다누리 모형이 전시됐다. 모형 관람은 미래성장동력 보고회에 앞선 일정으로 진행됐다.
한성숙 국무총리가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중소·벤처·스타트업 규제혁신 대토론회를 주재했다. 한 총리는 창업벤처 규제 혁신위원회를 신설하고 규제 개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 참석자들은 공식 행사와 기념촬영에 함께했다.
울진해경이 12일 오전 11시부터 동해안 연안 사고 위험예보 주의보를 발령했다. 초속 16m 이상의 동풍과 최대 3.5m의 물결, 너울성 파도가 예상된다. 해경은 위험지역 순찰과 비지정해변 입수 금지 계도 활동을 강화한다.
김해 진례면 가뭄 피해 농가에 6t급 소방차량 20대가 투입된다. 급수는 12일 오전 9시 20분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진례하수처리장 방류수와 관정·소방 급수시설·소화전이 취수원으로 활용된다.
블랙록이 알테오젠·유한양행·HLB 등 국내 바이오주 지분을 확대했다. 카카오와 네이버를 비롯해 금융·보험주 매수도 이어졌다. 기업 가치에 주목한 투자와 패시브·지수 효과라는 해석이 함께 제기된다.
북한이 일본의 비핵 3원칙 개정 논의를 핵무장 시도로 규정하고 반발했다. 다카이치와 고이즈미 방위상의 핵 정책 논의 주장을 군국주의 움직임과 연결했다. 국제사회에 일본의 핵무장과 미국과의 핵공유 움직임을 공동으로 억제할 것을 촉구했다.
통신 3사의 2분기 실적에서 AIDC와 클라우드, AI 전환 사업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SK텔레콤은 AIDC 매출이 92.5% 늘었고 KT와 LG유플러스도 AI·기업 인프라 사업을 확대했다. 세 회사는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와 인프라 확충을 통해 AI 사업을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한다.
BTS 뷔가 약 2년 반 동안 이어진 청력 저하 사실을 처음 공개했다. 한쪽 귀를 100으로 볼 때 다른 쪽은 30 정도 들린다고 설명했다. 최근 병원을 찾은 뷔는 약을 꾸준히 복용하며 진료를 이어가고 있다.
저스템의 상반기 매출은 460억원, 영업이익은 134억원을 기록했다. 마이크론 공급을 포함한 JFS 납품 확대가 반도체 사업 매출 450억원을 이끌었다. 하반기 공급에 대비한 재료·장비 확보로 매출채권과 재고자산도 함께 증가했다.
미래에셋증권의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1조9052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스페이스X 평가이익 1조6242억원을 제외한 분기 세전이익은 9044억원이다.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 등 기존 사업도 성장했으며 회사는 스페이스X 변동성 완화 조치를 추진한다.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30곳이 강화된 상장유지 기준에 따라 13일부터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주가 미달 기업은 21곳, 시가총액 미달 기업은 12곳이며 3곳은 두 기준에 모두 걸렸다. 지정 기업은 90거래일 안에 회복 기준을 45거래일 연속 유지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대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