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뉴브강 고갈에 원전 멈출 위기…유럽 산업도 타격
다뉴브강 유량 감소로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의 전면 가동 중단 가능성이 커졌다. 헝가리도 팍스 원전 냉각수 확보를 위해 강 수위를 인위적으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독일의 물류와 프랑스의 용수 공급, 이탈리아의 쌀 생산에도 가뭄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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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뉴브강 유량 감소로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의 전면 가동 중단 가능성이 커졌다. 헝가리도 팍스 원전 냉각수 확보를 위해 강 수위를 인위적으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독일의 물류와 프랑스의 용수 공급, 이탈리아의 쌀 생산에도 가뭄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호주 시드니 K-푸드 수출상담회에서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이 체결됐다. 유망기업과 현지 바이어는 49건, 350만 달러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다. 숏폼 홍보와 대형 유통체인 팝업을 통해 현지 시장 진출 지원이 이어진다.
GH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12~13일 계획전문과정을 운영한다. 도내 31개 시·군 도시재생 실무자를 대상으로 정책 이해와 계획 수립 등을 교육한다. 올해 교육을 계획·관리 과정으로 세분하고 한국도시재생학회와 공동 개편했다.
최명빈이 O3 Collective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 영화와 드라마에서 연기 경험을 쌓은 최명빈은 9월 2일 개봉 예정인 ‘캐리어를 끄는 소녀’에서 영선 역을 맡는다. O3 Collective는 최명빈의 장르와 캐릭터 영역이 확장되도록 장기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코레일과 SR의 통합이 오는 9월 마무리되면서 10년간의 고속철도 경쟁 체제가 종료된다. 좌석 확대와 요금 할인, 비용 절감이 추진되지만 안전사고와 20조 원대 누적 적자는 과제로 남았다. 늘어나는 외국인 승객과 용산 개발을 성장 기회로 연결할 장기 운영 전략이 요구된다.
노동부가 노동쟁의 대상 기준을 시행령이나 시행규칙으로 정하는 방안을 재검토하고 있다. 법률의 위임 없이 하위법령으로 쟁의권을 제한할 수 있는지가 핵심 쟁점이다. 개정 노조법이 확대한 쟁의 범위를 정부가 다시 줄일 수 있다는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 고교 진로전담교사 전원이 고교학점제 기반의 대면 상담 연수에 참여한다. 교사들은 2028학년도 대입 변화와 과목 선택, 학업 관리, 진학 지도 방법을 사례와 실습으로 익힌다. 현장 의견을 반영해 보완한 상담 안내서 3종은 전국 고교에 배포돼 2학기부터 활용된다.
SSG가 롯데를 9-1로 꺾고 3연승을 기록했다. 최지훈은 결승타를 포함한 3안타와 적극적인 주루로 3득점을 올렸다. 신인 김민준은 고졸 데뷔 시즌 선수로 역대 10번째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가업상속공제의 경영 요건이 30년으로 늘고 사후관리 기간도 10년으로 확대된다. 2025년 공제 결정 사례의 67.3%는 새 경영 기간 기준에 미달한다. 세세분류 업종 제한과 위원회 심사가 사업 전환과 신사업 추진의 부담으로 지목된다.
영진전문대학교와 효림산업이 자동차·산업용 부품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교육과 정보 교환, 내·외국인 인재 추천, 직업계고 일학습병행 채용 등에 협력한다.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 기업의 인재 확보를 연결하는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HD건설기계 인천캠퍼스가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최고 등급을 2년 연속 획득했다. 폐기물을 원료와 연료로 전환하고 재사용 포장재 회수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생분해성 윤활유와 재활용 원료 기반 부품으로 자원순환 범위를 제품 생애주기까지 넓히고 있다.
HYNN(박혜원)이 새 EP ‘여름결’을 13일 발매한다. 앨범명과 EP 형식, 발매일이 확인됐다. 수록곡과 활동 일정 등 세부 정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