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컵라면·만두 가격 조정…평균 6.7%·7.7% 인상
오뚜기가 컵라면 29개 품목과 만두 16개 품목의 가격을 인상한다. 진라면 매운맛 큰 컵은 대형마트 기준 1200원에서 1300원으로 오를 전망이다. 전체 라면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는 봉지라면 전 품목의 가격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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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가 컵라면 29개 품목과 만두 16개 품목의 가격을 인상한다. 진라면 매운맛 큰 컵은 대형마트 기준 1200원에서 1300원으로 오를 전망이다. 전체 라면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는 봉지라면 전 품목의 가격은 유지된다.
바이오솔루션이 보아오 국제의원과 카티라이프 영업·시술 본계약을 체결했다. 현지 가격 등록과 첫 판매 병원 확보를 마쳐 환자 시술 및 매출 인식을 앞뒀다. 첫 시술 이후 중국 본토 대형 병원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제 현안과 민생물가를 다루는 관계장관 회의가 함께 열렸다. 폭염·가뭄 대비 농축수산물 수급 안정과 기업투자 지원이 주요 안건으로 제시됐다. 부총리 모두말씀과 두 가지 정책 방안이 별첨 자료로 구성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상반기 저탄소 농산물 신규 인증 면적이 2957㏊로 전국의 31%를 차지했다. 기존 면적을 합친 전체 인증 규모는 7810㏊로 늘었고, 신규 인증 작물 중 벼가 2060㏊로 가장 넓었다. 통합시는 기업·전문 유통업체와 협력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계획이다.
현대로템과 KAI가 KF-21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등 항공무장 기술 내재화를 위해 협력한다. 양사는 무장 체계통합과 패키지형 수출 모델, 국내외 사업 및 마케팅을 공동 추진한다. 현대로템은 추진기관과 우주 기술을 토대로 항공우주사업 영역도 넓힐 계획이다.
정윤진 덕수고 감독이 봉황대기 1회전 승리로 개인 통산 400승을 달성했다. 덕수고는 대통령배 우승에 이어 2026시즌 전국대회 첫 다관왕 학교가 됐다. 정 감독은 모교에서 경기력과 학업을 함께 강조하며 선수들을 지도해 왔다.
청소년의 마음과 입시, 경제교육을 다룬 한국청소년 코칭컨퍼런스가 마무리됐다. 서로 다른 세 분야를 청소년 코칭이라는 공통 주제로 묶어 다뤘다. 행사는 정서 지원을 넘어 진학과 경제교육까지 포괄하는 구성을 보였다.
합수본이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의 해외 출장에 배우자 수행 인력이 투입된 경위를 수사한다. 공식 일정 불참 직원이 보고서에는 참석자로 기재됐고, 배우자 수행 계획은 사전 보고된 것으로 조사됐다. 서초구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선관위 간부 2명도 직무유기 혐의로 소환된다.
한국콜마의 2분기 영업이익이 50.2% 증가하며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KB증권은 목표주가를 13만원에서 18만원으로 상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스킨케어 발주와 다국적기업 물량 확대가 계절성 완화와 재평가 요인으로 꼽혔다.
북아프리카에 기반을 둔 케이-콘텐츠 불법 유통 사이트 3곳이 폐쇄됐다. 대상 사이트들은 불법 콘텐츠의 1차 유포 단계에 관여한 곳으로 확인됐다. 사이트 명칭과 운영자, 폐쇄 경위 등 구체적인 정보는 제공되지 않았다.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수상작 16편이 유료 VOD로 제작돼 IPTV와 OTT에서 공개된다. 작품들은 네 개의 옴니버스 세션으로 묶여 9월 초까지 순차적으로 서비스된다. 수상작의 전문 배급망 진출로 지역 영화 콘텐츠의 산업화 가능성이 구체화됐다.
한국인 여행 유튜버가 촬영 금지 규정을 인지하고도 일본 홋카이도 혼탕에서 영상을 촬영했다. 지난 1월 공개된 영상이 13일 SNS에서 다시 확산하며 초상권과 사생활 침해 우려가 제기됐다. 온라인에서는 규정 위반을 비판하는 반응이 이어진 가운데 일부 옹호 의견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