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SDI, 7분기 만에 흑자 전환…ESS 수주 2029년 캐파 초과
삼성SDI가 2분기 영업이익 2038억원으로 7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다. ESS용 각형 LFP 수주가 2029년 캐파를 초과할 전망이며,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실적을 견인했다. 하반기 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과 전고체 배터리 양산 준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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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가 2분기 영업이익 2038억원으로 7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다. ESS용 각형 LFP 수주가 2029년 캐파를 초과할 전망이며,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실적을 견인했다. 하반기 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과 전고체 배터리 양산 준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경남 양산이 이틀 연속 낮 기온 40도를 넘으며 극한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한반도 상하층 고기압이 견고해 폭염이 장기화되고 있으며, 주말까지 양산은 39도 안팎을 유지할 전망이다. 다음 주에는 동풍 영향으로 서울의 더위도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우진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남자 단식, 복식, 단체전에 출전하며 매 경기 간절함을 강조했다. 한국 남자 탁구는 최근 세계선수권에서 중국을 꺾는 이변을 연출했으며, 장우진은 일본과 대만을 먼저 견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6월 PCE 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3.7% 상승해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전월 대비로는 0.1% 하락했으며, 근원 PCE는 전월 대비 0.1% 올라 예상치를 밑돌았다. 이번 지표는 유가 하락 영향으로 물가 상승세 둔화를 시사하나, 연준 목표치인 2%를 여전히 상회한다.

경남 양산에서 이틀 연속 낮 최고기온이 40도를 넘는 기록적 폭염이 발생했다. 30일 기온이 40.3도까지 오르며 사상 첫 이틀째 40도 이상을 기록했다.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건강과 농업 등 각종 피해가 우려된다.

정몽규 전 회장과 윤용근 의원 간 문자 메시지가 청문회에서 공개됐다. 윤 의원이 '더 배려해드려야 하는데 송구하다'는 내용을 보낸 사실이 확인됐다. 정 전 회장은 '정 선배'의 정체를 밝히라는 요구에 프라이버시를 이유로 거부했다.

네타냐후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과의 비공개 회담에서 대이란 경제 압박 강화를 주장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지렛대 활용 가능성을 언급하며 합의에 회의적 입장을 보였다. 네타냐후는 자신이 트럼프를 부추겨 이란 공격을 유도한다는 의혹을 부인하고, 결정권자는 트럼프라고 밝혔다.

영란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75%로 5연속 동결했다. 통화정책위원 9명 중 6명이 동결에 찬성하고 3명은 인상을 주장했다. 미국·이란 전쟁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물가 전망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중국 AI 중심 7개 도시의 GDP 성장률이 5.6%로 전국 평균(4.7%)을 상회했다. 반면 내연차 의존도가 높은 창춘은 1.6%로 급락하고, 전통 산업 지역도 부진을 겪었다. 전문가들은 AI 성장의 혜택이 일부 도시와 자본에 집중돼 정부의 추가 경기부양 가능성을 제기했다.

안유진이 미국 텍사스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그는 화이트 민소매를 입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안유진은 최근 서울 방배동 아파트 청약 당첨 소식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MLS 올스타 주장 손흥민이 35분만 뛰고 2골을 터뜨리며 MVP에 선정됐다. 한국인 최초로 MLS 올스타전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해 MVP까지 오른 기록을 세웠다. 손흥민은 4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절정의 골 감각을 과시했다.

청주시가 30일 환경관리본부장과 투자유치단장 인선을 단행하며 민선 9기 주요 간부 인사를 마무리했다. 환경관리본부장에는 김종선 상당구청장, 투자유치단장에는 윤충한 대변인이 각각 임명됐다. 투자유치단은 5개 팀 18명 규모로 다음 달 중순 발족하며, 경제투자국은 재정경제국으로 개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