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오늘 본회의서 형소법 개정안 처리 강행
민주당이 30일 본회의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 처리를 추진한다. 개정안은 검사 직접수사권 폐지와 피해자 보호 강화를 골자로 한다.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로 반대할 예정이며, 선관위 특검법 등도 함께 상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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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30일 본회의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 처리를 추진한다. 개정안은 검사 직접수사권 폐지와 피해자 보호 강화를 골자로 한다.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로 반대할 예정이며, 선관위 특검법 등도 함께 상정된다.

30일 오후 충남 예산군 서부내륙고속도로에서 승용차 6대가 추돌해 11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기아타이거즈가 30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3연전을 2승1패로 마무리했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기아는 시리즈 우위를 점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번 승리는 팀 분위기와 순위 경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전남광주특별시가 30일 민주당 전남광주시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30건의 사업을 건의했다. 시는 국가NPU컴퓨팅센터 유치비, AI데이터센터 예타 면제 등을 요청했으며, 지방이양 전환사업 재원 보전을 위한 법 개정도 촉구했다. 민형배 시장은 당·정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홍콩 증시가 정치국 회의 기대에 상승 출발했으나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 전환. 항셍지수는 0.12% 내린 2만5777.05, H주는 0.06% 하락한 8618.57. 인터넷·자동차·부동산주 강세, 반도체·약품주 약세.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페덱이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로 호투하며 팀 우승 경쟁에 기여하고 있다. 페덱은 원정 경기에서 팀 문화를 존중해 자신의 카우보이 정장 루틴을 포기하고 연습복을 입기로 했다. 그는 동료 원태인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팀워크를 강조하고, 30일 KIA전에서 세 번째 등판을 앞두고 있다.

국회 청문회에서 홍명보 전 감독의 빵집 면접과 특혜 선임 의혹이 집중 추궁됐다. 정몽규 전 회장은 문체부 감사 결과와 50억 원 기부 공약 불이행 등이 도마에 올랐다. 청문회 중 정 전 회장과 여당 의원 간 문자메시지가 포착돼 로비 의혹이 제기됐다.

경찰이 사망 교통사고를 낸 운전자의 운전면허를 즉시 취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행법상 사망 사고 1건만으로는 면허가 취소되지 않아 법률 개정이 필요하다. 국민 의견 수렴 결과 응답자의 76%가 면허 즉시 취소에 찬성했으며, 경찰은 9월 공청회를 열 예정이다.

광주 연고 선수·지도자 22명이 2026 일본 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양궁 오예진은 여자 단체전 8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며, 조정 김지선은 월드컵 우승 경력을 바탕으로 메달을 노린다. 전갑수 회장은 선수들이 광주 체육의 경쟁력을 입증하길 기대했다.

일본 구마모토현 규모 7.1 지진으로 최소 13명 사망, 9800여 명 대피. 이온몰 붕괴·공장 굴뚝 붕괴 등 구조물 피해 집중. 단수·정전·교통 마비 속 가스 복구 완료, 추가 수색 진행 중.

경남 밀양·창녕·의령에 30일 오후 4시 폭염경보 발효. 진주·함안 등 6곳 열대야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폭염 대비와 건강 관리 당부.

장동혁 대표는 특검법 수사 범위가 공소시효가 남은 모든 선거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특검 추천은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이뤄지며,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후보가 나올 때까지 추천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올림픽공원에서 지지자들과 특검법 통과를 자축하며 선거제도 개혁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