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마모토 지진에 반도체·자동차 공장 멈춤…日 제조업 공급망 비상
구마모토 지진으로 규슈의 반도체·자동차 공장이 잇따라 가동을 중단하며 일본 제조업 공급망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TSMC, 소니, 르네사스 등 반도체 업체와 도요타, 닛산 등 자동차 업체가 생산 중단에 들어갔다. 아이신은 5일 치 재고를 확보해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밝혔지만, 재가동 시점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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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지진으로 규슈의 반도체·자동차 공장이 잇따라 가동을 중단하며 일본 제조업 공급망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TSMC, 소니, 르네사스 등 반도체 업체와 도요타, 닛산 등 자동차 업체가 생산 중단에 들어갔다. 아이신은 5일 치 재고를 확보해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밝혔지만, 재가동 시점이 관건이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31일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주말 이후 폭염 중대경보 확대 가능성에 대비해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취약계층 밀착 관리와 이동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댐·저수지 연계 운영 강화 등을 주문했다. 국민에게는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나경원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 매매를 두고 '내론남불'이라고 비판했다. 대통령이 17억7700만 원 근저당권을 설정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은 대출 규제 회피 꼼수라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과 김용범 실장의 발언에 대해서도 의혹을 제기했다.

다음 달부터 보훈의료 대상자와 가족이 거주지 인근 병·의원이나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검사비와 치료관리비를 지원받는다. 약 3만9천명이 새로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신청은 8월 1일부터 가능하다. 보훈병원·위탁병원 이용 시 중복 지원은 제외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 국빈 방문 중 차세대 민항기, 핵심광물, K뷰티 분야 협력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용범 정책실장을 전담자로 지정해 브라질 부통령과 소통하며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재개 등 협력 의제를 챙기기로 했다. 양국 무역 규모가 100억 달러 내외에 머문 점을 지적하며 교역 확대를 위한 협정 논의 가속화를 강조했다.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지방선거 기간 시위대와 경찰 충돌로 수십 명 사망. JAAC는 경찰 발포 주장, 정부는 선거 방해 및 TTP 개입 반박. 통신 차단 속 인권단체들의 중단 촉구가 이어짐.

NH투자증권이 삼성전기 목표주가를 300만원에서 22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MLCC 가격 상승과 AI용 FC-BGA 성장으로 실적 개선세는 유지될 전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구자현 검찰총장 대행이 보완수사권 폐지에 반발해 31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번 결정은 검찰 수사 권한 축소에 대한 강한 저항으로, 검찰 내부와 법조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사직서 수리 여부와 후속 인사가 검찰의 향후 방향을 결정할 전망이다.

국민의힘이 강대규·이기인 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했다. 이들은 윤 대통령의 ETF 사전 매도 주장을 제기했으나 근거가 부족하다는 판단이다. 국민의힘은 허위 사실 유포에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국회는 31일 본회의와 함께 두 건의 세미나, 세 건의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최민희 의원실은 검찰 수사권 폐지 후 피해자 인권 강화 방안을, 강득구 의원실은 추락재해 예방 토론회를 연다. 고동진 의원은 반도체 특별법 개정안 기자회견을, 김현 의원은 민주파출소 브리핑을, 김민전 의원은 정치 현안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22년 만에 아르헨티나를 방문해 밀레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핵심광물·에너지·식량 등 경제안보 협력과 한-메르코수르 협정 개시 논의가 주요 의제다. 아르헨티나는 리튬·셰일가스 등 자원 부국으로 공급망 다변화의 핵심 파트너로 꼽힌다.

소지섭이 '김부장'의 시청률 20% 돌파와 넷플릭스 1위에 대해 얼떨떨함을 표현했다. 그는 아빠들의 공감대가 인기 요인이라고 분석했으며, 액션 연기에 대한 애정과 체력 관리 비결을 전했다. '금 선물'과 관련해 함께 고생한 이들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고, '김부장'이 배우 인생의 2막을 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