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남미 순방 4번째 일정 아르헨티나 도착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칠레 방문을 마치고 아르헨티나로 출발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밀레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메르코수르 협상 재개와 리튬 공급망 협력을 논의한다. 동포 간담회를 끝으로 남미 순방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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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칠레 방문을 마치고 아르헨티나로 출발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밀레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메르코수르 협상 재개와 리튬 공급망 협력을 논의한다. 동포 간담회를 끝으로 남미 순방을 마무리한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검찰은 경찰에 재수사 요청만 할 수 있고, 경찰은 30일 내 재수사 결과를 통보해야 한다. 경찰 수사 종결권이 강화되고 검찰 직접 수사 범위가 축소되는 변화가 예상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가 인천공항에서 홍콩行 화물기에 탑재되며 해외 운송 과정이 공개됐다. 반도체는 정밀성 때문에 선박이 아닌 항공으로 수송되며, AI 시장 확대로 국내 반도체 산업은 호황을 이어가고 있다. 증시에서 반도체주 강세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투자심리가 개선됐지만, 대외 변수 대비가 필요하다.
폭염 속 재난 상황에서 수분 보충과 체온 낮추기가 가장 중요하다. 정전·단수 시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고, 탈수는 소변 색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고령층과 만성질환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
슈퍼태풍 돌핀이 한반도로 북상 중이며, 진로에 따라 폭염이 심화되거나 직접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경남 양산이 41.4도로 관측 사상 최고기온을 경신했다. 태풍의 이동 경로는 다음 주 초에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박지원 의원이 검찰 수사권 축소 반발에 윤 전 대통령과 한동훈 의원을 원망하라고 주장했다. 구자현 직무대행과 한동훈 의원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홍준표 전 시장의 발언에 동의하며 한동훈 의원을 자격 없다고 평가했다.
LG AI연구원이 7500억 파라미터 규모의 K-EXAONE 2.0을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 이 모델은 국가 AI 기초모델 프로젝트 제출용으로, 성능이 1.0 대비 크게 향상됐다. 10개 언어를 지원하며 글로벌 프론티어 모델과 경쟁할 역량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알제리에서 31일 버스가 계곡으로 추락해 최소 25명이 사망하고 44명 이상이 다쳤다. 사고는 세티프에서 알제로 가던 중 엘카르마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정확한 경위는 조사 중이다. 테분 대통령은 3일간의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하고 책임자 처벌을 예고했다.
국회가 30일 본회의에서 선관위 특검법을 여야 합의로 통과시켰다. 특검은 국민추천위가 후보를 추천하고 대통령이 임명하는 방식이며, 수사 대상은 투표용지 부족과 개표 강행, 선거 통계 조작 등이다. 수사 인력과 기간이 법에 명시돼 향후 진상 규명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젤렌스키·네타냐후와 연쇄 회담을 갖고 각각 패트리엇 생산과 이란 핵 억제를 논의했다. 백악관은 두 회담 모두 생산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러·우 전쟁과 이란 전쟁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태세 전환이 감지된다.
형사법 학자 62명이 보완수사권 폐지 재고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학자들은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는 공감하나 검사의 법률적 통제 기능은 유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개정안의 충분한 숙의 부재를 우려했다.
2분기 하루 평균 외환거래액이 1천214억4천만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외국인 증권투자 매매액 급증과 환율 변동성 지속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현물환과 파생상품 거래가 모두 증가하며 국내외 은행의 거래 규모도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