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폭염에 온열질환 1700명 돌파… 사망 13명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1701명, 추정 사망자 13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닷새 사이 사망자 7명이 몰렸고, 세균성 장관감염증 환자도 지난해보다 23.5% 늘었다. 당국은 야외활동 자제와 식품 취급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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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1701명, 추정 사망자 13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닷새 사이 사망자 7명이 몰렸고, 세균성 장관감염증 환자도 지난해보다 23.5% 늘었다. 당국은 야외활동 자제와 식품 취급 주의를 당부했다.
FIFA가 월드컵 지분을 민간에 매각하는 계획을 발표하자 UEFA, AFC, CONCACAF가 반발했다. UEFA는 FIFA 대회 보이콧을 선언했고, AFC와 CONCACAF는 절차적 문제를 지적했다. CAF는 협의 과정에 참여했을 뿐 직접적인 반대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주말에도 극한 폭염이 이어지며 양산은 41.4도로 국내 최고기온 기록을 경신했다. 제13호 태풍 돌핀이 다음주 날씨 변수로, 남쪽 통과 시 폭염이 심화될 수 있다. 태풍이 우리나라로 접근하면 더위는 완화되지만 강풍과 비 피해가 우려된다.
IRGC가 요르단 알아즈라크 미군기지를 공격해 F-35 3대를 파괴하고 미군 관계자를 사살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미국의 이란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IRGC는 요르단 국민에게 투쟁 지속을 선언했다. 미군의 공식 확인은 아직 없으며, 중동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칠레 정상회담에서 카스트 대통령에게 나전칠기 일월오봉도와 유기 와인잔 세트를 선물했다. 청와대는 칠레의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카스트 대통령 부인에게는 백자 식기와 K-뷰티 패키지를, 한국 측은 알파카 담요 등 답례 선물을 받았다.
충칭 산사태 사망자가 51명으로 늘고 실종자는 10명이다. 육상 수색은 종료됐고 수중 수색과 강 정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1100명 이상이 대피했고 구조된 10명 중 3명은 퇴원했다.
중국 연구진의 뇌 유전자 편집 임상시험에서 6세 아이가 사망했지만 연구 성과 발표 때 이를 숨긴 사실이 드러났다. 연구진은 동물실험 안전성 우려에도 시험을 진행했고, 부모에게서 86만달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대학 측은 특별조사팀을 구성했으며, 중국 생명윤리 체계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이 대통령이 한-칠레 FTA 위원회를 10년 만에 재가동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와 리튬 등 핵심 광물 분야 파트너십 구축이 목표다. 위원회 재가동으로 양국 간 통상 협력과 공급망 강화가 기대된다.
생후 7개월 아들을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부부가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부검 결과 영양실조와 탈수로 사망했으며, 아기 체중은 출생 당시와 비슷한 3㎏대였다. 부부는 돌보지 못한 점은 인정하지만 살해 고의성은 부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 개인 형사 사건 관련 공소 취소 추진설을 전면 부인했다. 이번 반박은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공식 입장 표명이다. 당은 그동안 사법적 문제에 개입한 사실이 없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구마모토 지진 사망자가 30일 30명으로 늘어났다. 이온몰 구마모토와 닛폰제지 야쓰시로 공장에서 다수 사상자가 발생했다. 자위대 5100명이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수 있다.
LG AI연구원이 31일 국내 최대 규모인 7500억 파라미터의 개방형 AI 모델 'K-엑사원 2.0'을 공개했다. 코딩 성능이 30% 이상 향상되고 지원 언어가 10개로 확장됐으며, 24개 평가지표에서 평균 70.1점을 기록했다. 연구원은 글로벌 소버린 AI 시장 공략과 산업 특화 모델 공개 등 후속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