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에 청와대 "신속 임명" 입장
청와대가 국회의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 시 신속히 임명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이 최길수 변호사를 여당 몫으로 추천했고, 국민의힘은 강지식 변호사를 추천했다. 특별감찰관은 2016년 이후 10년간 공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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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국회의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 시 신속히 임명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이 최길수 변호사를 여당 몫으로 추천했고, 국민의힘은 강지식 변호사를 추천했다. 특별감찰관은 2016년 이후 10년간 공석이었다.
미래위가 김학의 긴급출국금지 수사 관련 인권침해 의혹을 진상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법무부는 다음 달 진상조사단에 조사를 권고할 예정이다. 차규근 의원은 무죄 확정 후 수사팀 검사들을 고발한 상태다.
박미선이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서 암 투병 후 복귀 과정에서 받은 악플에 대한 상처를 고백했다. 그는 "돈에 환장한 사람 같다"는 등의 댓글에 마음이 약해졌다고 털어놨다. 김영철은 박미선의 독보적인 캐릭터를 언급하며 댓글에 휘둘리지 말라고 응원했다.
구자현 검찰총장 대행이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에 책임을 지고 사직서를 제출했다. 개정안은 검찰 수사 권한을 축소하는 내용으로, 검찰 내부 반발이 거세다. 후임 인선과 수사 공백 대책 마련이 시급해졌다.
삼성전자가 하반기 임원 평가에서 AX 역량 배점을 기존 2~5점에서 20점으로 최대 10배 높였다. 평가 결과는 12월 임원 인사에 반영되며, AI 활용 능력이 승진과 성과급에 직접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임원 교육과 외부 생성형 AI 도입 등 전사적으로 AX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3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내 증시 변동성이 도를 넘었다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땜질 처방을 비판했다. 그는 코스피가 한 달 만에 9000에서 5000으로 폭락하고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점을 지적했다. 또한 김용범 정책실장의 해명을 안이하다고 비판하고, 정부의 신속한 진단과 과감한 결단을 촉구했다.
하나은행이 외국인 근로자 고용 농어업 경영주를 위한 '하나 농어업인 우대통장'을 출시했다. 기본금리 연 0.1%에 급여 이체 조건 충족 시 1.9%포인트 우대금리가 더해져 최고 연 2.0%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가입 시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또는 어업경영체등록확인서 제출이 필요하다.
트럼프 대통령이 하마스와 가자지구 무장단체의 완전한 무장해제 합의를 발표했다. 하마스는 아직 공식 서명 전이나 조건에 동의했으며, 무장해제는 6~8개월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스라엘은 합의안에 반발했지만 미국은 이스라엘의 준수를 확신하며 철군과 국제안정화군 배치를 예고했다.
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제38회 아이스너 상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에서 한국 만화 최초로 수상했다. 이로써 한국 만화는 앙굴렘, 하비상에 이어 3대 국제만화상을 모두 석권하게 됐다. 아이스너 상은 북미에서 출간된 아시아 만화 번역판 중 최고 작품에 주어지는 권위 있는 상이다.
한국투자증권이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65만원으로 10.2% 상향 조정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메모리 업황과 HBM 가격 상승 가능성을 반영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올렸다. 삼성전자 2분기 실적은 매출 171억5,000억원, 영업이익 89조5,000억원으로 반도체가 전사 이익의 99.7%를 차지했다.
경찰이 강선우 의원의 보좌진 갑질 의혹 고발 5건을 모두 불송치했다. 피해 보좌진들이 수사에 협조를 거부했고, 위증 혐의는 국회 고발이 없어 공소권이 없다는 이유다. 이로써 지난해 7월 시작된 수사는 약 9개월 만에 종결됐다.
서울행정법원이 모스탄 전 교수의 출국정지 연장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출국정지는 다음 달 15일까지 유지되며, 탄 전 교수 측은 항소를 예고했다. 탄 전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돼 9월 11일 첫 공판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