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치, 2021년 구금 뒤 외부 인사와 이례적 대면
아웅산 수치가 2021년 구금 이후 이례적으로 ICRC 대표와 만났다. 공개 사진에서 뚜렷한 건강 이상은 드러나지 않았지만 신체 상태를 단정할 수는 없다. 아세안과 민주화 진영에서는 수치에 대한 접근 확대와 조건 없는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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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 수치가 2021년 구금 이후 이례적으로 ICRC 대표와 만났다. 공개 사진에서 뚜렷한 건강 이상은 드러나지 않았지만 신체 상태를 단정할 수는 없다. 아세안과 민주화 진영에서는 수치에 대한 접근 확대와 조건 없는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세제 개편안을 국민 재산권을 흔드는 개악이라고 비판했다. 당은 이번 개편을 세 부담을 앞세운 정책으로 규정하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구체적인 대상 세목과 세율, 시행 시기 및 수정 요구안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당일 부동산·주식시장 점검 회의를 주재했다. 레버리지 ETF 규제 강화의 효과와 부동산 세제·금융·공급 대책을 살폈다. 4~5일 부처별 업무보고를 재개하고 형사소송법 개정안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국민의힘이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행사를 촉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으면 재판 재개와 탄핵 요구가 커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헌법소원과 권한쟁의심판 등 정치적·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송영길 후보가 호남에서 자신과 김민석 후보를 함께 선택하는 전략투표를 호소했다. 정청래 후보를 저지하려는 김민석 후보 중심의 과반 득표 구상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입각보다 당청 관계를 바로 세우는 일이 중요해 당 대표 경선에 출마했다고 밝혔다.

경전선 고속열차가 9월 1일부터 주중과 주말 모두 하루 6회 증편된다. 좌석은 주중 1600석, 주말 2000석 늘고 운임은 기존 KTX보다 평균 10% 낮아진다. 경남도는 국가철도망 확충 사업에 맞춰 경전선의 추가 증편을 추진한다.

함안군이 폭염과 가뭄에 대응해 기우제를 봉행하고 농업용수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재난상황팀은 지하수 개발과 양수장 가동, 장비 대여, 저수지 제한급수를 시행하고 있다. 군은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수리시설 운영과 용수공급 대책을 계속 점검한다.

24개월 미만 영유아 건강검진에 대한 보호자 책임을 강화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반복 미수검 아동을 위기아동으로 우선 선정하고 국가가 소재와 안전을 직접 확인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시민 1617명의 서명과 해든이 사건을 계기로 예방 중심의 아동보호체계 마련이 본격화됐다.

민주당이 특별감찰관의 8월 임시국회 내 임명을 목표로 추천 절차를 추진한다. 여야 추천 후보는 최길수·강지식 변호사이며 세 번째 후보는 대한변협이 추천한다. 민주당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폭염 대응도 촉구했다.

기아가 PV5를 10종 체제로 확대하고 The 2027 EV6 계약을 시작한다. 전기차 구매 금융과 선제적 진단, 트레이드인 혜택을 함께 강화한다. 중고 전기차 배터리 정보 확대와 PV5 파생모델 출시도 추진한다.

대구와 구미가 3일 8월 일최고기온 기록을 새로 썼다. 대구 신암동은 41.1도까지 올랐고 주요 지역의 체감온도도 38도를 넘었다. 폭염과 열대야가 당분간 이어지는 가운데 하곡저수지 저수율은 8.3%로 떨어졌다.

제주의 한 고물상에서 50대 작업자가 압축기에 끼여 숨졌다. 사고 시각과 구체적인 발생 경위, 피해자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원인과 책임 소재를 판단할 추가 정보도 공개된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