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우유배달로 독거노인 안전 확인…통합돌봄 첫 민관협력
고양시가 우유배달로 독거노인 안부를 확인하는 민관협력 사업을 시작했다. 덕양구 150가구를 대상으로 주 3회 우유를 배달하며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연계한다. 시는 이 사업을 일산동구·서구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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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가 우유배달로 독거노인 안부를 확인하는 민관협력 사업을 시작했다. 덕양구 150가구를 대상으로 주 3회 우유를 배달하며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연계한다. 시는 이 사업을 일산동구·서구로 확대할 계획이다.

유일호 전 부총리는 정권 교체 시 정책 단절이 경제 예측 가능성을 해친다고 지적했다. 그는 실용주의의 기준으로 정책의 순효과를 제시하며 한미 FTA를 긍정적 사례로 꼽았다. 초당적 아젠다로 AI 육성을 강조하고 정치논리와 포퓰리즘 경계를 주문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2차 종합특검 연장법을 추진하면서 참정권 침해 특검은 미루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재검표 논의가 무르익지 않았으며 민주당이 특검 논의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20일 본회의에서 종합특검 연장법 처리 시 필리버스터를 진행할 방침이다.

장윤기가 신상공개 심의에서 가족 피해를 우려하는 자필 의견서를 제출했다. 경찰은 장윤기 동의 없이 신상공개를 결정했으나 유예 후 공개했다. 검·경은 증거 누락 및 수사 정보 유출 의혹을 수사 중이다.

C919가 8월 12일부터 베이징-울란바토르 노선에 투입돼 첫 국제 정기 운항을 시작한다. 에어차이나는 매일 왕복 1편을 운항할 예정이며, 현재까지 12대를 인도받았다. C919는 중국 최초 독자 개발 여객기로 2023년 상업 운항을 시작해 국내에서 4만2천 회 이상 운항했다.

국민 92.5%가 핵심기술 해외유출의 부정적 영향을 심각하게 인식. 처벌 강화 찬성 90.7%, 경제적 불이익 부과 찬성 90.6%로 나타남. 경총은 경제안보 차원의 법체계 마련과 신속한 제도 보완을 촉구.

김정관 장관이 22일 출국해 24일 귀국하는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한다. 23일 워싱턴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러트닉 상무장관과 조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통상 현안으로 쿠팡 문제가 다시 거론될 가능성이 있으며, 지난 방미 때도 한국 정부 입장을 설명한 바 있다.

공정위가 피부·미용 시술 선납진료 환불을 제한한 13개 의원의 약관을 시정했다. 중도 해지 시 위약금은 총진료비의 10%로 제한되며, 병원 책임 면제 조항 등도 삭제됐다. 공정위는 표준약관 제정을 검토하며 소비자 권익 보호에 나섰다.

공정위가 피부·미용 의원의 선납 환불 제한 등 불공정 약관을 시정했다. 중도 해지 시 시술비와 위약금 10%만 정산 후 잔액을 환불하도록 했다. 책임 배제, 소송 금지, 양도 금지 조항도 개선됐다.

현대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외국인 고객만으로 구성된 서비스 혁신 자문단 '글로벌 CX 어드바이저'를 운영한다. 1기 자문단은 4개국 출신 5명의 여성으로 구성돼 9월 초까지 주요 점포를 방문해 쇼핑 전 과정을 체험하고 개선안을 제안한다. 현대백화점은 AI 쇼핑 어시스턴트에 이어 이번 자문단을 통해 외국인 고객의 페인 포인트를 해소하고 글로벌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화가 미국 필리조선소에서 미사일 시험 계측선 건조 계약을 체결하고, HD현대는 키윗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는 등 한국 조선사들의 미국 군함 건조 시장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미국 국방부의 정보 요청과 트럼프 대통령의 군함 건조 문의 등이 배경이 되었으며, 미국은 한국의 충남급 호위함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국 군함 건조 시장은 약 1600조 원 규모로 추정된다.

로비 윌리엄스가 모로코에서 첫 공연을 열었다. 이번 공연은 13집 '브릿팝' 투어의 일환으로, 앨범은 영국 차트 1위에 올랐다. 로비 윌리엄스는 비틀스를 넘어 영국 앨범 차트 최다 1위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