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일 마지막 날 전국 흐리고 비…폭염특보 확대
휴일 마지막 날 전국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린다. 영남 최고 80mm, 그 외 지역 5~60mm 예상되며 중부는 소강상태. 폭염특보 확대돼 체감온도 31도 이상, 장맛비 장기화에 대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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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마지막 날 전국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린다. 영남 최고 80mm, 그 외 지역 5~60mm 예상되며 중부는 소강상태. 폭염특보 확대돼 체감온도 31도 이상, 장맛비 장기화에 대비 필요.

현대차·기아가 8년 만에 파리모터쇼에 동반 참가해 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3 등 신차를, 기아는 신규 전기차나 콘셉트카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럽 전기차 시장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중국 업체와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민주당이 20일 금융위·금감원과 비공개 당정 간담회를 열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점검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5일 보완대책 마련을 지시했고, 당국은 예탁금 상향 등 조치를 발표했다. 김용범 실장은 상장 폐지 시 시장 충격을 우려했다.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이 1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려 유치원생부터 직장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방문했다. 아이코닉스, 올라보엑스 등 주요 기업이 참가해 신규 IP를 소개하고 비즈매칭을 진행했다. 콘진원은 캐릭터 산업의 중심이 성인 팬덤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29시간째 진화 중이다. 직원 121명은 전원 대피했으나 소방대원 2명이 연기 흡입 등으로 병원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575명과 장비 221대를 동원해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허경민이 18일 LG전에서 4안타 1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며 시즌 타율을 0.330으로 끌어올렸다. 그는 수비를 경기에 나가는 이유로 꼽으며 팀 내 어린 선수들의 멘토 역할도 하고 있다. 어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 팬을 직접 찾아 선물을 전하는 등 팬 사랑을 실천 중이다.

잉글랜드가 프랑스를 6대 4로 꺾고 3위를 차지했다. 음바페는 2골을 추가해 대회 10호 골로 득점 선두에 올랐다. 이번 대회 3, 4위전은 역대 최다 골인 10골이 터졌다.

대구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장 배진교가 소음 기준 초과 및 경찰 명령 불이행 혐의로 벌금 50만원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경찰의 소음 측정이 적법하고 반대 집회 소음의 영향이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평화적 집회 성격과 다른 위법성 부재를 참작해 양형을 정했다.

CJ제일제당이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자리'를 론칭했다. 이선호 그룹장이 행사에 참석했으며, 문배술과 가무치 두 제품이 공개됐다. 올가을 미국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보호출산제 시행 2년간 출생 후 유기 아동이 88명에서 19명으로 감소했다. 위기 임산부 4251명에게 상담이 제공됐고, 409명이 원가정 양육을 선택했다. 복지부는 실태조사를 통해 제도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프랑스 미쉐린 스타 출신 페이스트리 셰프 카미유 펠레가 시그니엘 서울 패스트리 살롱 총괄 셰프로 부임했다. 그는 바질 마카롱과 막걸리 소르베 등 새로운 조합의 디저트를 선보이며, 한국 식재료를 활용한 프렌치 디저트를 구상 중이다. 펠레 셰프는 “맛의 균형이 가장 중요하다”며 시그니엘 서울을 디저트 성지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다섯 번째 저서를 출간하며 50년 경영 철학을 공개했다. 그는 위기 때마다 사업 방식을 전환해 교육사업과 렌털 모델을 성공시켰다. 성공 비결로 아이템보다 긍정적인 태도와 변화 대응 능력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