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지 격차가 키운 폭염…동대문 지표면 43도
동대문구는 서울에서 녹지 면적이 가장 작고 지표면 온도는 43도로 가장 높았다. 1인당 녹지가 적은 동대문구와 영등포구에서 온열질환 피해가 두드러졌다. 도심 열기를 낮추기 위한 외벽 색상 규제와 장기적인 녹지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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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는 서울에서 녹지 면적이 가장 작고 지표면 온도는 43도로 가장 높았다. 1인당 녹지가 적은 동대문구와 영등포구에서 온열질환 피해가 두드러졌다. 도심 열기를 낮추기 위한 외벽 색상 규제와 장기적인 녹지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다.

전국 중학생 50명이 3박 4일간 피지컬 AI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바이브 코딩과 로봇 제어 실습에 카카오모빌리티 현직자 멘토링이 더해졌다. 학생들은 안전·이동·생활 불편을 해결하는 AI 서비스 결과물을 공개했다.

핸디소프트가 폴라리스AI핸디로 사명을 변경하고 AX 플랫폼 사업 확대에 나선다. 문서 AI와 그룹웨어를 결합해 작성·요약·검색·분석·자동화 기능을 강화한다. 로봇과 피지컬 AI를 사업목적에 추가해 제조·물류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힌다.

양천구가 목동아파트 재건축 이후 4만7438가구의 수요를 반영할 하수도 설계에 착수했다. 우수·오수관로 규모를 다시 산정하고 5개 기술 분야가 안전성과 시공성, 유지관리 효율성을 검토한다. 14개 단지의 정비구역 지정이 끝난 가운데 재건축과 기반시설 정비가 실행 단계로 접어들었다.

해병대 제1사단 소속 20대 중사가 포항 영외 간부 숙소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숨진 중사가 관리 업무를 맡았던 K1 기관단총이 함께 발견됐다. 군과 경찰은 사망 전 행적과 부대 내 가혹행위 여부, 총기 관리 과정을 조사한다.

고우석의 이물질 관련 출전정지 징계가 항소를 거쳐 10경기에서 8경기로 줄었다. 2021년 단속 강화 이후 같은 규정의 징계가 항소로 감경된 첫 사례다. 고우석은 5일부터 복귀해 메이저리그 승격 경쟁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KT광화문빌딩 웨스트의 KT온마루에서 KT 스포츠 구단의 역사와 응원 문화를 소개하는 팝업 전시가 열린다. 캐리커처 로봇과 AI 응원사진, 와펜 키링 제작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시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 사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식품기업 10곳이 8월 가공식품 3838개를 최대 57% 할인한다. 행사는 대형마트와 편의점, 이커머스 등에서 진행된다. 판매처에 따라 행사 기간과 대상 품목, 할인율이 달라진다.

인천의 장애인고용사업장에서 성범죄 등 인권침해와 임금체불이 확인됐다. 노동부는 형사입건과 과태료 부과에 착수하고 표준사업장 인증을 취소하기로 했다. 인권침해 사업장의 인증을 즉시 박탈하는 제도 도입과 추가 감독도 추진된다.

제주 전역으로 확대된 AI 심전도 체계의 병원 전송률이 98.5%를 기록했다. 현장 시행률은 89.7%, 전문병원 이송률은 96%로 집계됐다. 제주 의료·소방 기관은 응급의료 정보를 디지털로 연결하는 체계를 추진한다.

KDI가 김세직 원장 체제의 연구부장 인선을 마무리했다. 금융정책연구실과 부동산연구팀, 교육·노동혁신연구팀이 신설됐다. 세 연구부장의 전문 분야를 중심으로 주요 경제·사회 정책 연구 기능이 확대된다.

2026년 상반기 대형 생명보험사 3곳의 금융감독원 월평균 민원이 460건으로 늘었다. 건강보험 민원이 전체의 58%를 차지한 가운데 진단비·수술비와 간병·치매보험의 지급 기준을 둘러싼 갈등이 커졌다. 분쟁조정 신청도 급증하면서 지급 심사의 공정성과 약관의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