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첫 정책펀드 출범…지역 미래기업에 30억원 이상 투자
의정부시가 첫 정책 펀드인 미래산업 육성 펀드 150억원을 조성했다. 시 출자금 10억원의 300% 이상인 30억원이 지역 기업에 의무 투자된다. AI·미디어·콘텐츠·바이오와 딥테크·그린테크 기업을 중점 발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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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가 첫 정책 펀드인 미래산업 육성 펀드 150억원을 조성했다. 시 출자금 10억원의 300% 이상인 30억원이 지역 기업에 의무 투자된다. AI·미디어·콘텐츠·바이오와 딥테크·그린테크 기업을 중점 발굴한다.
부산 영도구의 한 아파트 지상주차장에서 차량 4대의 전면 유리가 잇따라 파손됐다. 피해는 5월 29일부터 7월 7일까지 발생했으며 물건을 던진 흔적이 확인됐다. 경찰은 CCTV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하며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과천시가 신천지의 이마트 건물 용도변경 신청을 불허한 사건의 항소심에서 승소했다. 재판부는 해당 신청이 사실상 허가 대상이며 과천시에 거부 권한이 있다고 판단했다. 신계용 시장은 상고 가능성에 대비해 최종 판결까지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일대가 9월 개강부터 3000원 반값 점심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한다. 올해 이용 규모는 7만5000식, 재학생 1인당 10.8식으로 예상된다. 대학은 메뉴 표준화와 운영 점검, 자체 재원 확충을 통해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 중부와 서부 12개 구에 13일 오전 11시 폭염주의보가 발효된다. 지난 10일 부산 전역의 특보가 해제된 지 사흘 만에 다시 내려지는 폭염특보다. 13일 낮 최고기온은 32도,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24도로 예상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재선 이후 최저인 33%로 하락했다. 무당파 지지율은 18%, 순지지율은 -53%포인트로 집계됐다. 백악관은 경제 분야의 정책 성과를 강조하며 낮아진 평가를 방어했다.
상반기 총수입이 총지출보다 큰 폭으로 증가해 재정수지 적자가 축소됐다. 관리재정수지는 84조4000억원 적자로 전년 동기보다 9조9000억원 개선됐다. 중앙정부 채무는 전월보다 줄었지만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70조3000억원 증가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재명 정부의 사법·국방·부동산 정책을 개악으로 규정했다. 야당 원내대표의 당대표 거취 언급은 권한을 벗어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에게 공개 발언의 신중함을 주문하며 정부 평가를 본격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삼성전기가 13일 오전 9시 37분 전 거래일 대비 10.64% 오른 147만7000원에 거래됐다. 모건스탠리는 목표주가를 262만원으로 높이고 국내 기술주 최선호주를 삼성전기로 변경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MLCC·ABF 기판 수요 전망이 실적 기대를 키웠다.
엑사이엔씨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1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65% 증가했다. 매출은 1062억원으로 36% 늘었고 순이익은 2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첨단 제조시설 프로젝트 확대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관련 신규 수주가 성장 기반을 넓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호영·박덕흠 의원 등 국민의힘 다선 의원들과 잇달아 골프 회동을 가졌다. 지난 6월 회동에는 조정식 국회의장도 참석했으며 대구·경북 통합 필요성 등 지역 현안이 논의됐다. 대통령 측은 야당 의원들과 비공개 만남을 추진해 왔지만 청와대는 관련 일정을 확인하지 않았다.
공정위가 배달·오픈마켓·숙박 플랫폼과 입점업체의 거래 실태를 조사한다. 온라인 플랫폼 분쟁은 2021년 103건에서 지난해 445건으로 4.3배 증가했다. 수수료·광고비 구조와 피해 사례, 분쟁 해결 경험을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