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득점 감각 되찾은 손흥민, LAFC 정상 도전 이끈다
2026 리그스컵이 5일 개막하며 LAFC는 멕시코 3개 구단과 홈에서 맞붙는다. 손흥민은 월드컵 이후 리그 4경기 연속골과 올스타전 멀티골로 상승세를 탔다. 대회 통산 13골의 드니 부앙가와 손흥민의 공격 조합이 LAFC의 우승 도전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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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그스컵이 5일 개막하며 LAFC는 멕시코 3개 구단과 홈에서 맞붙는다. 손흥민은 월드컵 이후 리그 4경기 연속골과 올스타전 멀티골로 상승세를 탔다. 대회 통산 13골의 드니 부앙가와 손흥민의 공격 조합이 LAFC의 우승 도전을 이끈다.

포체티노 감독이 미국 대표팀과 계약을 4년 연장해 2030년 월드컵까지 지휘한다. 그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3승과 2002년 이후 첫 토너먼트 승리를 이끌었다. 재계약 이후 국가대표 육성과 유소년 축구, 지도자 교육 등 발전 체계 전반에도 참여한다.

서동주가 부친 사망 이후 남동생과 연락이 끊긴 가족사를 밝혔다. 현재 남은 가족인 어머니 서정희에게 더욱 의지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서로를 한 여성으로 이해할 때 모녀 관계가 성숙할 수 있다는 생각을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7시간 30분간 관계 부처 회의를 열고 주택 공급 대책의 신속한 집행을 주문했다. 정부는 수도권 135만 가구 공급 계획과 과천 경마장·방첩사 부지 사업의 지연 요인을 점검했다. 기존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한편 2~3주 안에 추가 공급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가 4일 서울 용산구의 장애인 일자리 배치 기관을 방문해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 배치 기관은 안전 수칙 안내와 건강 확인, 실내 활동 전환, 근무시간 단축 등의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2007년 시작된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는 올해 약 3만5천800명이 참여하고 있다.

경기도가 오는 27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고액 체납자 압류품 620점을 공개 매각한다. 명품 시계와 가방, 귀금속을 비롯해 미술품·골프채·양주 등이 공매 대상에 포함됐다. 세부 정보는 8월 18일 이후 공개되며 위조품 판명 시 환급과 추가 보상이 이뤄진다.

수도권에 처음으로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됐다. 충청권과 남부 지역에는 최대 60㎜의 소나기가 예상된다. 내일 최고기온은 38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국민의힘이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을 주택시장 대응 실패에 따른 세 부담 전가라고 비판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장기보유 특별공제 한도 축소의 부당성을 주장했다.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미군 무인기 오인 사태와 군 보고체계 혼선을 들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8%로 낮아지며 석 달 만에 2%대로 돌아왔다. 석유 최고가격제와 농산물 가격 하락이 상승세 둔화에 영향을 줬다. 내구재와 여행비, 집세는 오름세를 이어갔고 8월에는 휴대전화비 기저효과가 예상된다.

성남의 한 빌라에서 60대 여성이 함께 살던 80대 시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은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사건 당일 오후 8시 30분께 A씨의 신병을 확보했다. 경찰은 혐의를 존속살인으로 변경하고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이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위헌 소지를 제기하며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행사를 촉구했다. 나경원 의원은 보완수사권 폐지와 공소기각 조항이 국민과 피해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와 김미애 원내정책수석도 개정안 처리 과정과 대통령의 대응을 문제 삼았다.

20대 중국 국적자가 전국에서 보이스피싱 피해금 1억5천400만원을 수거해 전달한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피해자들은 사칭 조직의 지시에 따라 우편함 등에 현금을 두고 인증사진을 보냈다. 경찰은 동선을 추적해 익산역에서 피의자를 체포했으며 치밀한 추적 회피 정황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