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식·한소희의 한국판 ‘인턴’, 9월 16일 관객 만난다
최민식과 한소희가 주연한 한국판 ‘인턴’이 9월 16일 개봉한다. 김도영 감독이 연출하고 김준한·류혜영·김금순이 함께 출연한다. 세계 흥행작의 인물 구도를 바탕으로 CEO 선우와 경력 37년 차 인턴 기호의 만남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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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과 한소희가 주연한 한국판 ‘인턴’이 9월 16일 개봉한다. 김도영 감독이 연출하고 김준한·류혜영·김금순이 함께 출연한다. 세계 흥행작의 인물 구도를 바탕으로 CEO 선우와 경력 37년 차 인턴 기호의 만남을 그린다.

오하요 브륄레 밀크가 출시 열흘 만에 20만개 판매됐다. 세븐일레븐의 일본 디저트 4종은 누적 판매량 400만개를 넘어섰다. 올해 1~7월 디저트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60% 증가했다.

가자지구에서 최근 공습이 거세지며 7월 사망자가 휴전 이후 월간 최다인 152명에 달했다. 하마스의 무장해제와 이스라엘군의 단계적 철수를 담은 평화 구상이 제시됐지만 이스라엘 정부는 안보 우려를 제기했다. 공습 중단과 철군 시점을 둘러싼 이견으로 가자지구 종전·재건 계획이 시험대에 올랐다.

인천시가 폭염 고위험 노인 2837명을 선별해 생활지원사를 통한 집중 관리에 나섰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안전 확인을 하루 1회로 확대하고 안심숙소와 무더위쉼터 이용을 안내한다. 지난 6월부터 취약 노인 5848명에게 냉방용품과 특식 세트를 지원했다.

조국 원장은 세제개편안이 조세 형평성 회복에 미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종부세 최대 공제율 80%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의 한시 완화를 비판했다. 일관된 부동산 세제와 고품질 공공주택 공급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박병국 전 경무관의 대외협력특별보좌관 임용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박 전 경무관은 공직 재직 중 뇌물 수수 혐의로 실형이 확정됐으며 임용 예정 직위는 2급 상당이다. 시민연대는 국비 확보가 개인 인맥이 아닌 정책의 타당성을 통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속초시가 AI와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해상 실종자 표류 예측 기술을 개발한다. 속초해수욕장 일대에서 인체 모형과 표류 부이를 투입해 이동 자료를 수집한다. 예측 결과는 수색 범위와 대응 방향을 판단할 수 있도록 디지털 트윈 플랫폼에 구현된다.

재배면적 확대와 생육 호조로 여름 과채류 출하량이 늘며 가격이 전년과 평년보다 낮아졌다. 8월에도 공급 증가가 예상되지만 폭염 장기화에 따른 생육 지연 가능성이 남아 있다. 정부는 작황 점검과 출하 조절, 소비촉진 및 생산 지원을 병행한다.

충남 단국대 의과대학 부속병원이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됐다. 전국 운영 규모는 11개 시·도 14곳으로 확대됐다. 정부는 센터를 2030년까지 17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경찰이 김산 무안군수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과 관련해 무안군청을 압수수색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 군수 지지를 선언한 지역 단체와 연관된 것으로 보이는 부서에서 자료를 확보했다. 수사는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의 고발장 접수로 시작됐으며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총사업비 6조9천억원 규모의 타슈켄트 신공항 개발·운영 사업을 수주했다. 글로벌 민간 컨소시엄은 2027년부터 건설과 운영을 합쳐 35년간 사업을 맡는다. 공사는 2062년까지 배당금 등을 포함한 예상 수익을 1조2천억원으로 산정했다.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에 관한 공청회가 8월 26일 국방컨벤션에서 열린다. 현장 참석 신청은 8월 14일까지이며, 접수 순서에 따라 300명을 선정한다. 국방부는 수렴한 의견을 검토해 오는 10월 세부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