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직접수사 폐지 등 41개 안건 의결
정부가 제34회 국무회의에서 법률공포안 25건 등 모두 41건을 심의·의결했다.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수사권을 폐지하고 수사 주체를 사법경찰관으로 일원화했다. 반도체산업·신용정보·마을기업 관련 시행령은 8월 11일부터 차례로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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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제34회 국무회의에서 법률공포안 25건 등 모두 41건을 심의·의결했다.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수사권을 폐지하고 수사 주체를 사법경찰관으로 일원화했다. 반도체산업·신용정보·마을기업 관련 시행령은 8월 11일부터 차례로 시행된다.

샌프란시스코가 트레이드 마감일에 로비 레이와 루이스 아라에스, 엘리오트 라모스를 내보냈다. 레이는 샌디에이고로, 아라에스는 필라델피아로 이동했고 구단은 유망주들을 확보했다. 전날 타일러 말리까지 트레이드한 샌프란시스코는 포스트시즌 진출이 사실상 무산된 뒤 핵심 전력을 정리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핵시설 정보 누설 의혹 고발 사건이 영등포경찰서로 이송됐다. 논란은 정 장관이 3월 국회에서 영변·강선과 함께 평북 구성을 우라늄 농축 시설 소재지로 거론하며 불거졌다. 정 장관은 관계 정보기관에서 관련 보고를 받은 적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이 대통령은 현재 거부권을 행사할 상황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답변에 앞서 잠시 고심한 뒤 해당 사안을 “사필귀정”이라고 평가했다. 구체적인 대상과 이후 절차에 관한 추가 설명은 제공된 내용에 담기지 않았다.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서비스 12주년을 맞아 중앙아프리카 열대우림에 소환사의 숲을 조성한다. 이용자들은 게임 내 미션에 참여해 공동 목표인 천공의 씨앗 3천만 개를 모았다. 조성 기금은 트리플래닛에 전달돼 나무 심기와 탄소 흡수원 구축에 쓰인다.

농식품부가 서산 대호호 수상태양광 현장에서 발전 수익의 농촌 환원 체계를 점검했다. 98MW 규모 시설의 수익 전액은 농업용수 기반시설 관리와 지역사회 사업에 쓰이고 있다. 농어촌공사는 2030년까지 전국 28개 지구에서 총 3GW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AIA생명의 최경도 치매 보장 특약이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확보했다. 최경도 치매 진단과 아밀로이드베타 양전자방출단층촬영 양성이 보장 조건이다. 기존 경도 치매 이후 중심의 보험보다 이른 단계의 의료비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

경남도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를 대형 현수막으로 제작해 도청 외벽에 설치했다. 태극기에는 문수열 선생의 동료 광복군 대원 약 70명이 이름과 독립 염원을 담은 글을 남겼다. 현수막은 오는 17일까지 게시되며, 해당 태극기는 2008년 태극기 최초의 등록문화유산이 됐다.

울주 꿈꾸는 청년대장간 입주기업 5개 사가 서울의 혁신 창업 현장을 탐방했다. 참여 기업들은 AI 활용과 투자 유치, 친환경 디자인, 지식재산권 사업화 사례를 살폈다. 현장에서 발굴한 아이디어는 친환경 제품 개발과 디자인 브랜딩에 반영될 예정이다.

제주국제관악제 여름 시즌이 8월 7일부터 15일까지 28개국 3천9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BBBC의 아시아 첫 공연과 유소년·청소년 경연, 국제콩쿠르 등 다채로운 무대가 제주 전역에서 이어진다. 광복 80주년인 15일에는 만장굴 기획공연과 시가 퍼레이드, 경축음악회로 축제를 마무리한다.

울산 외국인주민·근로자통합지원센터가 국제문화 이해를 위한 직원 교육을 진행했다. 일본 대학 교수가 문화적 다양성과 상호문화 소통, 각국 전통문화를 중심으로 강의했다. 센터는 노동·법률·문화·생활 분야의 실무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 개막식에서 드론 1천500대가 라이트 쇼를 펼친다. 공연은 6일 오후 10시부터 약 15분간 토리숲 강변 앞 상공에서 진행된다. 안전 관리를 위해 오후 9시 40분부터 40분간 주변 도로와 산책로 일부가 통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