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문위 27차례 회의 중 14차례 수사권 유지론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검찰개혁 자문위 27차례 회의 중 14차례에서 보완수사권 유지 의견이 나왔다. 송언석 의원은 정부가 전문가와 범죄 피해자의 우려를 외면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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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소송법 개정안이 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검찰개혁 자문위 27차례 회의 중 14차례에서 보완수사권 유지 의견이 나왔다. 송언석 의원은 정부가 전문가와 범죄 피해자의 우려를 외면했다고 비판했다.

7월 코스피 개인 거래대금 비중이 31.23%로 낮아졌다. 투자자예탁금은 약 두 달 만에 35조5594억원 감소했다. 레버리지 손실과 규제 강화가 국내 증시 거래 위축 요인으로 떠올랐다.

이은석 씨가 남북하나재단 신임 상근이사 겸 사무총장으로 임명됐다. 이 신임 이사는 종교·평화 관련 단체에서 사무국장과 사무처장으로 활동했다. 외부 출신 사무총장 임명은 두 번째이며 재단 이사장 자리는 18개월째 공석이다.

여주시가 지난달 27일부터 주요 간선도로와 유동인구가 많은 구간에서 살수차를 운행하고 있다. 7톤 살수차 1대와 인력 2명을 투입하며 폭염주의보 때 하루 1회, 폭염경보 때 하루 2회 이상 운행한다. 노면온도 저감과 도로 변형·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살수 작업은 오는 9월까지 이어진다.

인도네시아와 태국이 2030년까지 교역액을 200억달러로 확대하기로 했다. 양국은 4개년 이행계획을 채택하고 공동무역위원회 설립과 투자·시장 접근성 개선에 합의했다. 식량 안보와 기업 협력까지 포괄하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실행 기반이 마련됐다.

땡땡마을이 4일부터 13일까지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산지역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생과 청소년 490여 명이 참여한다. 전통문화·음식·생태환경·신체 표현·만들기 등 5개 분야에서 16가지 체험이 진행된다.

생명의전화가 9월 4~5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생명사랑 밤길걷기를 개최한다. 7㎞와 36.5㎞ 코스 참가자 3,000명을 8월 23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 기부금은 상담전화 운영과 위기·자살 유족 지원 등 자살예방사업에 전액 활용된다.

청주의 밭에서 일하던 90대 남성이 쓰러진 채 발견돼 숨졌다. 발견 당시 체온은 측정이 어려울 정도로 높았고, 당일 최고기온은 37.6도였다. 경찰은 온열질환 가능성을 두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포천시 가산면 가산리의 한 공장에서 4일 오후 화재가 발생했다. 공장 주변에는 다량의 연기가 퍼지고 있다. 포천시는 시민 대피와 현장 주변 도로의 차량 우회를 요청했다.

검도부 교사가 중학생을 죽도로 때린 혐의로 입건됐다. 교사는 교육하려는 과정에서 의욕이 앞섰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지도 목적과 별개로 학생에게 물리력을 행사한 행위가 사건의 핵심이다.

마룬5가 2027년 1월 27일 고양 킨텍스에서 3년 만의 내한 공연을 연다. 일반 예매는 오는 14일 정오 시작되며 이틀 전부터 대상별 선예매가 진행된다. 정규 8집과 대표 히트곡을 보유한 마룬5는 2008년 이후 국내 여러 도시에서 공연해왔다.

조국혁신당은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이 조세 형평성 회복에 충분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비거주·초고가 주택의 부담 강화는 긍정적으로 봤지만 실제 적용 대상이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용산공원과 서초구 법조타운 등 좋은 입지에 고품질 공공주택을 공급하자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