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마크, 여성 포함 11개월 의무복무 시작
덴마크가 여성까지 포함하는 11개월 의무복무 제도를 시행했다. 약 1600명이 복무를 시작했으며 이사벨라 공주도 근위 후사르 연대에 배치됐다. 덴마크는 징집 인원을 확대하고 이달 말 그린란드에도 처음 징집병을 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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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가 여성까지 포함하는 11개월 의무복무 제도를 시행했다. 약 1600명이 복무를 시작했으며 이사벨라 공주도 근위 후사르 연대에 배치됐다. 덴마크는 징집 인원을 확대하고 이달 말 그린란드에도 처음 징집병을 파견한다.

2027년부터 전국 모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가 위기 채무자의 법률문제를 대한법률구조공단에 직접 의뢰한다. 공단은 사회복지 담당자 전용 직통번호를 마련하고 사회보장시스템을 통해 위기 채무자를 직접 발굴한다. 6개 지방자치단체 시범사업에서는 2026년 6월 말까지 법률상담 326건과 소송대리 105건이 지원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기록적인 폭염을 국가재난사태로 보고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지시는 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나왔다. 구체적인 후속 조치와 추진 일정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선암사·보덕사·해인사 국일암의 전통 해우소 3곳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됐다. 세 곳은 건립 시기가 확인되고 경사지형과 개방형 구조 등 초기 모습이 유지돼 있다. 30일간 의견 수렴과 국가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북항 크루즈터미널과 자갈치시장을 잇는 해안산책로 명칭 공모가 4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산책로 10개 지점에는 이정표와 안내판이 설치됐고 관광·시설 정보 책자는 이달 중 배포된다. ‘1876 부산’은 예비 창업자와 7년 미만 기업 가운데 최대 3개사를 입주기업으로 선발한다.

청원생명쌀이 세 차례 연속 전국 최대 규모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을 획득했다. 청주지역 1천199개 농가가 1천103㏊에서 청원생명쌀을 재배하고 있다. 2022년 첫 인증 이후 2024년과 올해 연이어 갱신됐다.

경남 밀양시 상남면 임야에서 발생한 불이 54분 만에 진화됐다. 차량 12대와 인력 36명, 헬기 2대가 투입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인천시가 5일부터 시민 대상 24시간 외로움 상담콜을 무료로 운영한다. 전문 상담사가 외로움과 개인별 욕구를 파악해 복지·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결한다. 경제적 어려움과 우울·불안에는 관련 기관 지원과 일상 회복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부산 광안동 주택과 상가 등 30호에서 30분간 전기 공급이 끊겼다. 긴급복구반이 이상이 생긴 저압전선을 교체해 오전 11시께 복구했다. 전력 사용 과다가 전선 이상을 일으킨 원인으로 확인됐다.

한국은행이 경제통계시스템 통계에 속보·잠정 표기를 추가한다. 복수통계를 조회할 때는 해당 표기가 나타나지 않는다. 인공지능 세 줄 요약은 본문과 함께 확인해야 한다.

질병관리청이 의사소통 취약계층을 위한 읽기 쉬운 온열질환 예방 홍보물을 배포한다. 그림과 AAC 상징을 활용해 증상과 정도를 손짓이나 시선으로 표현할 수 있게 했다. 포스터와 리플릿은 시도·보건소에 배포되고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도 제공된다.

롯데백화점 노원점이 17개월 동안 영업면적의 80%를 재편하고 4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상반기 매출과 신규 고객이 늘었고 K패션·향수·식료품 부문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쇼핑과 미식, 문화, 휴식을 결합한 서울 동북권 프리미엄 생활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