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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생명쌀, 저탄소 인증 전국 최대 규모 3연속
핵심 요약
청원생명쌀이 세 차례 연속 전국 최대 규모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을 획득했다. 청주지역 1천199개 농가가 1천103㏊에서 청원생명쌀을 재배하고 있다. 2022년 첫 인증 이후 2024년과 올해 연이어 갱신됐다.

청주시의 대표 농산물 브랜드인 ‘청원생명쌀’이 올해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을 갱신했다.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로 인증받은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청원생명쌀은 2022년 첫 인증 이후 2024년과 올해까지 세 차례 연속 전국 최대 규모 기록을 이어갔다.
현재 청주지역에서 청원생명쌀을 재배하는 농가는 1천199곳이며, 전체 재배 면적은 1천103㏊다. 이번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은 이들 농가가 생산하는 지역 대표 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청주시는 4일 인증 획득 사실과 함께 참여 농가 수와 재배 면적을 공개했다.
청원생명쌀의 저탄소 인증은 2022년에 시작됐다. 당시 처음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인증을 획득했고, 2년 뒤인 2024년 같은 규모의 지위를 유지하며 갱신에 성공했다. 올해 다시 인증을 받으면서 최초 획득부터 현재까지 모두 세 차례 연속 기록을 세우게 됐다.
이번 갱신으로 청원생명쌀은 1천 곳이 넘는 농가와 1천㏊가 넘는 재배 면적을 기반으로 전국 최대 규모 저탄소 인증을 계속 보유하게 됐다. 2022년 최초 인증, 2024년 첫 갱신, 올해 두 번째 갱신으로 이어진 경과를 통해 인증의 연속성도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