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부, 청년 고용·노무제공자 안전망 넓힌다
상반기 산재 사고사망자는 253명, 임금체불액은 9248억원으로 각각 11.8%와 10.7% 감소했다. 정부는 K-유스개런티와 일경험 확대를 통해 청년 취업 지원을 첫 구직부터 채용까지 연결한다. 특고·플랫폼 종사자 869만명을 위한 K-노동복지회의소 설립안은 연말까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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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산재 사고사망자는 253명, 임금체불액은 9248억원으로 각각 11.8%와 10.7% 감소했다. 정부는 K-유스개런티와 일경험 확대를 통해 청년 취업 지원을 첫 구직부터 채용까지 연결한다. 특고·플랫폼 종사자 869만명을 위한 K-노동복지회의소 설립안은 연말까지 마련된다.

SSG가 섭씨 36도에 이른 인천 폭염 속에서 경기 전 훈련을 자율화했다. KBO는 경기 시작 지연 기준을 마련하고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두 경기를 취소했다. SSG는 수비 부담이 큰 주전 유격수 박성한에게 주 1회가량 휴식을 주는 방안을 검토한다.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가 조현 외교부 장관 예방으로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양측은 부임 인사와 함께 한미 관계 강화 및 양국 국민의 우호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스틸 대사는 트럼프 정부 첫 주한미국대사이자 두 번째 한국계 미국인 주한미국대사다.

도쿄 타마동물원에서 암사자 3마리가 폭염 속에 잇따라 폐사했다. 부검에서 전신 탈수와 다발성 장기 부전이 확인됐고 남은 3마리도 수액 치료를 받고 있다. 동물원은 냉방 시설을 갖춘 개별 우리로 사자들을 옮기고 사파리 버스 운행을 중단했다.

코스피가 개인 매수에 힘입어 1.62% 오른 6,358.95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5.88% 급등하며 3거래일 동안 21% 상승했다.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가 사상 처음 3거래일 연속 발동했다.

데뷔 직전 잠적한 29세 일본인 연습생이 사기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그룹은 뮤직비디오와 음원 제작을 마친 뒤 해당 연습생을 제외한 5인조로 데뷔했다. 소속사는 훈련·데뷔 준비 비용 5743만 원의 피해와 이중계약 의혹을 제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근로소득과 부동산 양도소득 사이의 과세 형평성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다주택자의 조정대상지역 양도세 중과를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완화한다. 한시적 조정은 2년 안에 주택 매각을 유도하며 2029년에는 현행 중과세율이 다시 적용된다.

경기와 인천 7개 지역에 5일 오전 11시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다. 안산·의왕·과천·양평동부·용인남부에는 열대야주의보도 내려진다. 폭염중대경보는 체감온도 또는 최고기온이 정해진 기준에 이를 때 발효된다.

코스피200 2026년 8월물 옵션은 4일 행사가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콜옵션 1,000.0의 거래량이 1,086계약으로 전체 제시 종목 중 가장 많았다. 풋옵션은 거래가 없었던 992.5를 제외한 모든 제시 종목이 전일 대비 하락했다.

서귀포시 중산간과 동부에 4일 오후 4시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서귀포시 서부와 제주시 중산간·서부의 폭염경보는 유지됐다. 울산 서부에도 같은 시각 주의보가 내려졌고 동부의 주의보는 계속됐다.

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고 낮 기온은 최고 38도까지 오르겠다. 수도권과 일부 전라권은 기온이 39도 안팎에 이르거나 최고체감온도가 38도를 넘을 수 있다. 오후 서쪽 지역에는 5~30㎜의 소나기가 내리고 일부 내륙에는 아침 안개가 끼겠다.

법조 경력 10년 미만 검사는 중수청의 4급 상당 수사관으로 전환 임용된다. 전환자의 봉급과 정년은 유지되고 더 유리한 보수 기준이 적용된다. 중수청은 10월 2일 본청과 6개 지방청, 총정원 2천874명 체제로 출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