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 물 부족 심화…4개 면 야간 절수
고창군이 4일 해리·심원·대산·아산면 일부 지역에서 야간 제한 급수를 시행했다. 올해 1∼7월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83%에 그쳤고, 35개 저수지의 저수율은 49.4%로 낮아졌다. 군은 비상 급수 차량 투입과 관정 펌프 점검을 통해 생활·농업용수 확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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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4일 해리·심원·대산·아산면 일부 지역에서 야간 제한 급수를 시행했다. 올해 1∼7월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83%에 그쳤고, 35개 저수지의 저수율은 49.4%로 낮아졌다. 군은 비상 급수 차량 투입과 관정 펌프 점검을 통해 생활·농업용수 확보에 나섰다.

지식재산처가 IP 수익화와 보호, AI 행정 전환, 지역 기반 확충을 하반기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우수기술 50개의 해외특허 확보를 지원하고 1400억원 규모의 IP 펀드를 조성한다. 기술경찰 확대와 K-브랜드 인증, 심사기간 단축, 권역별 종합지원센터 신설도 진행한다.

권요안 전북도의원이 완주군 동상면의 119안전센터 설치 필요성을 제기했다. 동상면은 안전센터 부재로 화재·응급 상황의 출동에 약 23분이 소요되고 있다. 전북도 소방본부는 소방 수요와 출동 여건 등을 검토해 주민 안전 강화 방안을 살피기로 했다.

익산시 여산면의 주민 태양광 사업 4곳이 정부 1차 공모 대상지로 선정됐다. 익산은 전북 17개 선정 지역 가운데 4곳을 확보해 도내 시·군 중 최다를 기록했다. 선정 조합들은 계통 연계 보완 절차를 거쳐 사업을 추진하고 익산시는 인허가와 기술 지도를 지원한다.

코스피가 개인의 8186억원 순매수에 힘입어 1.62% 오른 6358.95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제약·바이오 강세 속에 5.88% 급등해 3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대형 반도체주는 공급 확대 우려로 상대적인 부진을 보였고 건설·통신·금속 업종은 큰 폭으로 올랐다.

문근영·로이킴·주우재가 10월 방송되는 ‘우리들의 발라드2’의 심사 대표단으로 합류한다. ‘살림남’은 15일부터 토요일 오후 9시 20분으로 방송 시간을 옮긴다. ‘조선의 사랑꾼’은 3일 방송을 끝으로 재정비에 들어갔으며 재개 시점은 미정이다.

부산 공설해수욕장 7곳의 올여름 누적 방문객이 1천32만7천722명을 기록했다. 7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방문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5% 증가했다. 해수욕장마다 집계 방식이 달라 개별 방문객 수의 단순 비교에는 한계가 있다.

오꾸닭이 2026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치킨 프랜차이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국내산 냉장육과 닭다리살을 사용한 오븐구이 메뉴를 기반으로 전국 약 100개 가맹점을 운영한다. 신메뉴와 시식차 운영을 확대하고 각종 창업·마케팅 지원을 통해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추진한다.

엄정화가 6년 만의 후속작 ‘오케이 마담 2’에서 전설적인 요원 미영으로 돌아온다. 실제 크루즈를 무대로 전편보다 강화된 액션과 가족 이야기를 선보인다. 엄정화는 시리즈의 지속과 나이·성별을 아우르는 다양한 영화 제작을 기대했다.

위바이옴이 두뇌 건강기능식품 부문에서 5년 연속 소비자만족브랜드 대상을 받았다. 주력 제품은 포스파티딜세린 300㎎과 서울대 연구진이 설계한 부원료를 담았다. 누적 매출은 1000억 원, 누적 판매량은 8700만 포를 기록했다.

성남수정경찰서가 택배 절도 등을 점유이탈물횡령 검토 사례로 제시해 논란이 일었다. 절도 사건 실적 관리를 위해 법 적용을 달리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교육 경위와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감찰에 착수했다.

도쿄증시 주요 지수가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닛케이225지수는 0.32% 오른 6만3957.53을 기록했다. 미일 외환시장 개입과 엔화 강세에 대한 경계는 투자심리를 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