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흥구 후임 대법관 후보군 4일 압축
이흥구 대법관의 후임 후보를 추리는 추천위원회가 4일 비공개로 열린다. 추천위는 심사 대상 28명 가운데 3명 이상을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추천한다.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 제청도 지연돼 대법관 공백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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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구 대법관의 후임 후보를 추리는 추천위원회가 4일 비공개로 열린다. 추천위는 심사 대상 28명 가운데 3명 이상을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추천한다.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 제청도 지연돼 대법관 공백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공중 공격으로 양국에서 각각 5명이 숨졌다. 러시아 휴양지 해안 공격의 부상자는 58명으로 늘었고 21명이 입원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드론 320대를 격추했다고 발표했으며 양국 여러 지역에서 화재와 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콩고 에볼라 발병 선포 후 석 달이 되기 전에 확진 3802건과 사망 1707명이 기록됐다. 전체 사례의 약 90%가 이투리주에 집중됐지만 키상가니를 포함한 다른 5개 주에서도 감염이 확인됐다. 지역사회 전파와 분쟁, 접촉자 추적의 어려움, 의료진 피해와 처우 문제가 방역 대응을 압박하고 있다.

삼성SDI가 고객 맞춤형 SOH 제품군으로 AI 반도체 소재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2006년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SOH는 미세 회로를 보호하고 식각 공정의 생산성과 효율을 높인다. 전자재료 부문은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4.5%, 34.8% 증가했다.

이 대통령이 검찰 수사권 논의와 관련해 거부권 행사에 선을 그었다. 검찰의 수사 권한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평가가 정치 현안으로 제기됐다. 구체적인 법안과 대통령 발언 전문은 제공된 취재 내용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지난 6월 베네수엘라 지진의 사망자가 6125명으로 집계됐다. 공식 실종자 통계는 157명에서 멈췄지만 민간 추산은 최대 2만9000명에 이른다. 물적 피해는 약 28조4000억원으로 추산되며 재건에 10년 이상 걸릴 수 있다.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연 2.75%로 만장일치 인상하고 추가 긴축 필요성에 대체로 공감했다. 반도체 호황이 내수와 물가를 자극할 가능성과 환율·수도권 집값·가계부채 위험이 주요 근거로 제시됐다. 향후 인상 속도는 새 지표를 확인하며 정하고 취약차주와 한계기업의 부담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신중론이 나왔다.

도쿄 다마동물공원에서 암사자 세 마리가 폭염 스트레스로 잇따라 폐사했다. 부검에서 전신 탈수와 다발성 장기부전이 확인됐고 다른 사자 세 마리도 일어서지 못하고 있다. 동물원은 사자 전시를 중단하고 냉방 시설을 갖춘 별도 사육장에서 치료를 이어갈 계획이다.

인간 창작자가 실질적으로 참여한 AI 활용 음악의 저작물 등록이 가능해졌다. 프롬프트 입력만으로 AI가 전적으로 제작한 음악은 등록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는 AI 활용 방식과 직접 수행한 창작 내용을 신고하고 내부 심의를 받아야 한다.

이흥구 대법관의 후임 후보가 김문관·김성수·김예영·김정중 법관으로 압축됐다. 추천위원회는 심사 대상 28명 가운데 전문성과 기본권 보장 역량 등을 고려해 4명을 선정했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8월 7일까지 의견을 수렴한 뒤 1명을 골라 임명을 제청할 예정이다.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은 각각 0.25% 오르며 상승 폭이 둔화했다. 강남 3구와 용산이 주춤한 반면 중랑·노원·강북은 서울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재건축 부담금과 세제개편안, 초소형 주택 거래 증가가 시장의 주요 변수로 부상했다.

오만 알카사브 북동쪽 37㎞ 해역에서 화물선 한 척이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맞았다. 선박 국적과 적재 화물, 발사 주체 및 피해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미국과 이란은 전쟁 종식 협상 재개 여부를 두고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