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 섬 발전 정책,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제7회 섬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는다. 섬 방문객은 2014년 27만명에서 지난해 114만명으로 늘었고 307가구가 귀어·귀촌했다. 주민 역량 강화와 마을공동체 수익사업을 바탕으로 주민 주도의 섬 발전 정책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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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제7회 섬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는다. 섬 방문객은 2014년 27만명에서 지난해 114만명으로 늘었고 307가구가 귀어·귀촌했다. 주민 역량 강화와 마을공동체 수익사업을 바탕으로 주민 주도의 섬 발전 정책을 확대한다.

화성시가 재난관리기금 5000만원을 투입해 코리요 양산 무료 대여를 시작했다. 스마트폰 앱과 QR코드로 빌릴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48시간이다. 시청과 2개 구청에 우선 설치한 뒤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경남 직업계고 17곳의 학생 81명이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30개 직종에 출전한다. 대회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시 일대 6개 경기장에서 선수 1천677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입상자는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을 받고, 우수 입상자는 국제기능올림픽 출전 기회에 도전한다.

AI 단편영화 ‘이븐’이 미국과 프랑스 영화제에서 최우수 AI 영화상을 받았다. 접촉사고 현장을 떠난 남자가 얼굴 없는 존재에게 쫓기는 스릴러로, 잘못에 상응하는 대가를 주제로 삼았다. HSAD는 ‘더 메신저’의 글로벌 영화제 5관왕에 이어 AI 영상 제작 성과를 이어갔다.

봉황대기 고교야구의 7∼9일 경기 시간이 폭염 중대경보로 일부 조정된다. 오전 9시 경기는 8시 30분으로, 오후 5시 경기는 오후 6시로 변경된다. 104개 참가팀을 위해 쿨링 타임과 이동식 에어컨, 쿨링 타월도 운용된다.

전주에 4일 오전 11시 전북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전주의 최고기온은 39도였고 순창·정읍·임실에서도 38도 안팎의 폭염이 나타났다.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어서 특보 확인과 야외활동 중단 등 안전 대응이 필요하다.

중부교육지원청이 지혜복 교사에 대한 직무유기 혐의 형사고발을 취하했다. 법원은 지 교사를 공익신고자로 인정하고 전보와 해임 처분을 차례로 취소했다. 지 교사는 교육청의 사과와 유사 사례를 막을 재발 방지 조치를 요구했다.

김민석 후보가 보완수사권 폐지를 서둘러 추진한 과정을 담은 기록의 부분 공개를 예고했다. 정부는 지난 5월 전 입장을 정리했지만 당 내부 사정으로 처리가 미뤄졌다는 것이 김 후보의 설명이다. 김 후보는 호남 순회경선 이후 당대표 승패가 사실상 결정되고 최고위원 순위에도 변동이 생길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배달앱의 과도한 수수료를 통제할 수 있도록 정부 권한을 검토하고 행사하라고 지시했다. 공정위는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이 심화했으며 엄정한 규제와 경쟁 회복으로 수수료를 낮춰야 한다고 밝혔다. 지나치게 낮지 않은 수수료 상한은 법률상 가능하며 영세 소상공인을 고려한 차등 설계도 검토 대상이 됐다.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발효일에 일부 재난안전 전광판이 27~30도의 잘못된 기온을 표시했다. 공공데이터 호출 장애로 실시간 정보가 갱신되지 않았고 서울시와 자치구가 복구에 나섰다. 날씨 데이터의 전달 경로를 두고 서울시와 행정안전부의 설명에는 차이가 남았다.

액트가 삼성전자 임시주총 소집을 위해 주주 전자서명과 지분 결집에 착수한다. 45조5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기준·한도를 안건으로 추진한다. 국민연금과 국내외 자산운용사에 위임장을 요청해 지분 3% 확보에 나선다.

삼성전자 26만원과 SK하이닉스 200만원이 상승 추세 전환의 핵심 가격대로 제시됐다. 두 종목은 4일 소폭 올랐지만 제시된 가격대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외국인 선물 매수세가 회복되기 전까지는 단기 매매 중심의 신중한 대응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