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아시아 최초 특별상…이 대통령 축하
조수미가 아시아 음악가 최초로 제12회 마리아 칼라스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문화예술과 오페라의 새로운 이정표라며 축하했다. 국제무대 데뷔 40주년을 맞은 조수미의 활동에 존경과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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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가 아시아 음악가 최초로 제12회 마리아 칼라스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문화예술과 오페라의 새로운 이정표라며 축하했다. 국제무대 데뷔 40주년을 맞은 조수미의 활동에 존경과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했다.
경찰이 둔산여고 급식 중단 사건과 관련해 노조 간부와 조리실무사 등 9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파업 시작 5분 전에 학교에 통보해 급식 운영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휴가 중이던 조리실무사 1명은 혐의가 없다고 판단돼 송치 대상에서 빠졌다.
맨체스터 시티가 팀 K리그를 3-1로 꺾은 가운데 2만8036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폭염과 높은 습도 속에 의료 인력이 증원되고 전·후반 수분 보충 시간이 운영됐다. 홀란과 로드리의 불참까지 겹치면서 6만 명 이상을 수용하는 관중석의 절반 이상이 비었다.
맨체스터 시티가 서울에서 팀 K리그를 3-1로 꺾었다. 김대원이 동점골을 넣었지만 라인더르스와 무바마의 연속 득점으로 승부가 갈렸다. 맨시티는 9일 이강인의 비공식 데뷔전이 예정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을 치른다.
배우 이재룡 씨가 음주측정 방해와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기소됐다.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중앙분리대 10여 개가 파손됐다. 역산한 혈중알코올농도가 0.03%를 넘지 않아 음주운전 혐의는 제외됐다.
서울의 하루 온열질환자가 39명으로 늘어 올해 최다를 기록했다. 8월 2일부터 사흘 연속 일일 최고치가 경신됐고 누적 환자는 250명이다. 서울시는 위기경보 ‘경계’를 유지하며 취약 시민 6만8천391명을 보호하고 있다.
청주의 폭염 속 놀이터에 어린 반려견을 유기한 혐의로 30대 여성이 입건됐다. 강아지는 놀이기구 기둥에 묶여 있었고 새 주인을 구한다는 취지의 메모가 발견됐다. 구조된 강아지는 반려동물센터로 옮겨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미국과 중재국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의 진전을 확인했다. 브렌트유는 3주 만에 배럴당 80달러 아래로 떨어지고 미국 증시는 최고치를 경신했다. 임시 통항체제 논의에도 선박 피격과 미군 미사일 재고 감소 등 위험은 남아 있다.
고창군이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적용할 농촌공간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관내 지역을 생태관광, 산업·일자리, 농업·식품 중심의 세 권역으로 나눠 육성한다. 주민 의견 검토와 정책심의회 등 행정절차를 거쳐 계획을 최종 확정한다.
서범수 의원의 ‘돌려차기’ 농담을 두고 국민의힘 내부에서 제재 요구가 확산했다. 장동혁 대표는 피해자와 국민에게 사과하고 당 차원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피해자 김진주 씨는 징계 정쟁보다 피해자 보호와 보완수사권 문제에 집중해 달라고 요청했다.
남서울대 SW미래채움 충남센터가 전국 고교 AI·SW 챌린지에서 3개 부문을 수상했다. 대전대신고 두 팀이 배수로 관리와 다문화 가정 의료 접근성 개선 아이디어로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다. 류은희 강사는 우수 멘토상을 받았으며 센터는 실습 교육과 체계적인 멘토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통합교육청이 2027학년도 공립교사 628명 선발 계획을 사전 예고했다. 행정조직은 합쳐졌지만 신규교사 채용은 전남과 광주로 구분해 진행한다. 최종 선발 규모는 9월 확정되며 통합채용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