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택 공급 협의, 준공업지 규제 완화 쟁점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나 구체적인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준공업지역의 산업시설 의무 확보 비율 완화와 공동주택 용적률 개선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오 시장은 세제 개편에 우려를 나타내고 그린벨트 해제 방식의 공급에는 협조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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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나 구체적인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준공업지역의 산업시설 의무 확보 비율 완화와 공동주택 용적률 개선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오 시장은 세제 개편에 우려를 나타내고 그린벨트 해제 방식의 공급에는 협조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완도군의회가 경영난을 겪는 전복 생산 어가와 첫 의견 청취 간담회를 열었다. 어업인들은 가두리 감축과 불법 시설 철거, 생산자 중심 협회 설립을 요구했다. 군의회는 정부 수매와 산지 가공시설 구축을 위한 국비 확보 및 판촉활동을 추진한다.
안양시가 2026년 상반기 지방세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가상자산 압류와 가택수색 등을 통해 상반기 체납세 약 110억 원을 징수했다. 경제적 어려움이 확인된 체납자 21명은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연계했다.
경기도가 시흥 정왕동 고시원 3곳 50가구의 전기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관계 기관은 안전교육과 고용량 멀티탭 보급, 예방수칙 QR코드 안내를 함께 진행했다. 점검단은 이동노동자 쉼터 온마루의 운영 상황도 확인했다.
KTX와 SRT가 9월 1일부터 단일 체계로 운영되고 KTX 운임은 평균 10% 인하된다. 평일 23회·주말 26회 증편되며 수서역 KTX 투입과 신규 경유 노선 운행이 추진된다. 예매 플랫폼과 할인·마일리지·환불·지연 보상 제도도 통합 또는 확대된다.
김영호 의원이 전북 당내 갈등을 봉합하기 위해 김관영 전 지사의 복당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명 과정에서 다른 징계 수단을 충분히 검토할 수 있었다며 복당을 통합의 첫걸음으로 제시했다. 이원택 지사 중심의 도정을 지원하고 최고위원 선거 결과와 관계없이 원팀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경동대가 강원권 늘봄학교 강사 양성을 위해 12개 강좌, 36시간 연수를 운영했다. 참가자 10명은 저학년 발달 심리와 특수아동 교육, 전래놀이, 강사 실무 등을 익혔다. 소규모 초등학교가 많은 강원지역의 교육환경을 반영한 전문강사 육성이 연수의 핵심이다.
순천시가 2027년 세계태권도한마당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대회는 2027년 7월 말 팔마체육관 일원에서 60여 개국 6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닷새간 열린다. 순천시는 국제 스포츠도시 위상 제고와 관광·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상휘 의원이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 폐지가 범죄 피해자와 사회적 약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경찰 권한 확대에 맞춘 통제 장치와 피해자 보호 대책을 제도 개편에 앞서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공소기각 사유 확대와 다른 사법제도 변화가 재판의 독립성 및 대통령 사법 리스크와 무관한지 의문을 제기했다.
원주시가 강원특별자치도 최초의 이동노동자 쉼터를 원주종합운동장 1층에 열었다. 쉼터는 연중무휴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며 냉난방기와 충전기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카드나 모바일결제로 출입만 인증하고 별도의 결제나 개인정보 수집은 하지 않는다.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상인점이 8월 한 달간 실내 문화센터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대구점은 성인 취향 강좌와 어린이 만들기 체험을, 상인점은 가족 참여형 공예·놀이·발레 강좌를 운영한다. 강좌 일정과 신청 방법은 롯데문화센터 홈페이지와 각 점포 안내데스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술인의 사회보험·금융·소득 지원과 창작 사례비가 확대된다. K-컬처 정책금융은 대작 지식재산과 해외 진출 작품 중심으로 전환된다. 지역 문화 기반과 관광 편의, 체육 혁신, 정부 정책 생중계도 함께 강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