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확인한 증조부 친일 행적…간호사의 참회
한 간호사가 영화 ‘암살’을 계기로 증조부의 친일 행적을 확인한 가족사를 공개했다. 그는 금광채굴권 관련 자료를 통해 집안에서 전해진 설명이 사실과 달랐음을 알게 됐다. 증조부 안상호의 행적으로 논란에 휩싸인 배우 하영은 친필 사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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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간호사가 영화 ‘암살’을 계기로 증조부의 친일 행적을 확인한 가족사를 공개했다. 그는 금광채굴권 관련 자료를 통해 집안에서 전해진 설명이 사실과 달랐음을 알게 됐다. 증조부 안상호의 행적으로 논란에 휩싸인 배우 하영은 친필 사과문을 발표했다.
경찰이 이재명 대통령의 정원오 성동구청장 칭찬 게시물과 관련한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사건을 불송치 각하했다. 문제가 된 글은 성동구 여론조사 만족도 92.9%를 소개하며 정 구청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내용이다. 경찰은 해당 표현이 추상적인 칭찬에 해당해 업적 홍보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아홉이 13일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리는 간사이 컬렉션 2026 A/W에 처음 참여한다. 릴리즈 이벤트와 미니 팬콘, 오사카·도쿄 아시아 투어를 통해 일본 팬덤을 다져 왔다. 세 번째 미니 앨범 ‘RUN TO YOU’ 발매에 이어 국내외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인천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해 해외 납품과 시장 확대 성과를 냈다. 쉐코는 3개국 납품을 마쳤고, 그리너랩은 케냐 사업 농장을 3곳으로 늘렸다. 아이캡틴과 더지피씨도 기술 고도화와 특허·투자 유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신세계가 8월 14일부터 30일까지 출산·육아 상품을 모은 베이비 박람회를 연다. 스토케·부가부와 아동 의류 브랜드가 할인, 리워드, 사은품 행사를 진행한다. 지하 1층 코베 베이비 페어에는 미입점 브랜드 25개가 참여한다.
이강영 세브란스병원장이 제23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생성형 AI 진료지원 플랫폼과 중입자치료·로봇수술 도입 등 의료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며 상금 1000만원과 약연탑이 수여된다.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이 6.7888위안으로 조정돼 위안화 가치가 약 0.009% 하락했다. 엔화 대비 위안화 가치는 3거래일 연속 올랐고 원화 대비 환율은 209.58원을 기록했다. 역레포 신규 공급이 중단된 가운데 만기분 10억 위안이 회수됐다.
산업부와 원안위가 한국형 원전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설계·건설·운영·유지보수에 국가별 맞춤형 규제 협력을 결합한다. 한전과 한수원, 원전 관련 전문기관도 별도 협약으로 공동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주가 미달로 관리종목에 편입된 코스닥 동전주들이 13일 장 초반 동반 급락했다. SDN은 오전 10시35분 25.11% 내린 519원에 거래됐고 노을·이스트에이드·우리엔터프라이즈도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 21곳에서 주가 1천원 미달 사유가 발생했으며 기한 내 해소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절차를 밟는다.
한화 건설부문이 438억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화 국책 연구사업에 참여한다. 데이터센터 수요자원화와 고효율 모듈형 UPS, 직접액체냉각 등 3개 과제의 현장 적용과 실증을 맡는다. 연구 성과를 토대로 데이터센터 사업을 에너지 분야로 확대하고 관련 솔루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취임 후 8차례 해외 일정으로 11개국을 방문했다. 개별 방문국 7곳은 모두 동맹국 또는 우방국으로, 중국을 의식한 결속 강화에 무게가 실렸다. 전임 총리보다 방문국이 적어 우방 밖으로 외교 기반을 넓히는 과제가 제기된다.
강부자가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85년 인생과 연기·결혼 생활을 풀어놓는다. 김주하는 자신의 눈빛을 두고 선배가 상반된 평가를 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강부자는 축구 영웅 관람 경험과 손흥민과의 인연, 대표팀을 향한 애정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