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30일까지 출산·육아 상품전
핵심 요약
광주신세계가 8월 14일부터 30일까지 출산·육아 상품을 모은 베이비 박람회를 연다. 스토케·부가부와 아동 의류 브랜드가 할인, 리워드, 사은품 행사를 진행한다. 지하 1층 코베 베이비 페어에는 미입점 브랜드 25개가 참여한다.
광주신세계가 올해 출생아 증가를 기념해 8월 14일부터 30일까지 본관 6층에서 대규모 베이비 박람회를 연다. 행사에는 스토케와 부가부를 비롯한 주요 유아용품 브랜드가 참여해 할인 판매와 사은품 증정, 특가 상품 등 출산·육아 고객을 위한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
노르웨이 유아용품 브랜드 스토케는 23일까지 트립트랩 의자와 트립트랩 뉴본, 베이비 세트, 트레이를 함께 구매한 고객에게 영유아 목욕용품 플렉시바스를 제공한다. 부가부는 행사 기간 상품별로 100만원 또는 200만원 이상 구매하면 5% 고객 리워드를 지급한다. 트립트랩은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의자로, 부가부는 실루엣과 색상을 앞세운 유모차로 각각 소개된다.
아동 의류 브랜드 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타미힐피거 키즈는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필통을 증정하고, 마리떼 키즈는 구매액이 10만원과 20만원 이상일 때 각각 1만원과 2만원을 할인한다. 에뜨와와 압소바의 할인율은 각각 30%와 20%다. 본관 지하 1층에서는 연계 행사인 코베 베이비 페어가 14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에그와 오이스터 등 광주신세계에 입점하지 않은 25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구매 고객에게 7% 리워드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광주와 전남에서 확인된 출생아 증가 흐름을 배경으로 기획됐다. 2026년 5월 광주 출생아는 565명으로 1년 전 514명보다 9.9% 늘었다. 같은 기간 전남 출생아는 565명에서 840명으로 16.5% 증가했다. 광주신세계는 예비 부모가 여러 출산·육아 상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행사 구성을 짰으며, 브랜드별 할인과 사은품 혜택을 행사 일정에 맞춰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