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 미래산업·청년 고용·북핵 대응에 쏠린 시선
국내 주요 신문은 7대 미래산업 육성과 청년 고용·자산 격차를 핵심 의제로 다뤘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핵추진 잠수함 대응 발언, 주한미군 관련 현안이 안보 분야를 채웠다. 미래에셋증권 실적과 주택 공급, 방탄소년단 북미 투어 등 경제·문화 소식도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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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신문은 7대 미래산업 육성과 청년 고용·자산 격차를 핵심 의제로 다뤘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핵추진 잠수함 대응 발언, 주한미군 관련 현안이 안보 분야를 채웠다. 미래에셋증권 실적과 주택 공급, 방탄소년단 북미 투어 등 경제·문화 소식도 주목받았다.
횡성군이 8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광지 두 곳의 입장료를 50% 할인한다. 대상은 횡성군 주둔 장병과 동반 가족 3명, 전국 아동복지시설 이용자다. 문화 체험 기회를 넓히고 인근 상권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울산 앞바다의 풍랑주의보가 13일 오전 10시 해제된다. 경북 북부·남부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유지된다. 동해남부 안쪽·바깥 먼바다 4개 구역도 특보 상태가 이어진다.
빅뱅이 신곡 ‘빅’ 공개를 앞두고 모노톤 비주얼 포토를 선보였다. 신곡은 데뷔 20주년 기념일인 19일 오후 6시 발표된다. 21일 고양을 시작으로 19개 도시에서 33회 월드투어가 진행된다.
이천시가 연구기관·축산단체·생산단체와 조사료 자급기반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참여 기관은 품종 연구부터 종자 생산, 농가 보급, 가공·유통까지 역할을 분담한다. 시는 벼 수확 후 조사료를 재배하는 이모작을 확대해 논 이용률과 조사료 자급률을 높일 계획이다.
방송의 낯선 줄임말과 신조어가 일부 시청자의 내용 이해를 어렵게 하고 있다. 성인 780명 중 79.1%는 신조어로 인해 다른 세대와 소통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처음 등장할 때 원래 표현이나 짧은 설명을 함께 제시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흑해 항만과 기반 시설을 공격하며 곡물·에너지 운송 불안이 커졌다. 오데사 일대에서는 선박 57척이 피해를 봤고, 노보로시스크 공격은 세계 원유 약 2%의 수송망에 차질을 줄 수 있다. 선사와 곡물업체가 운항·운영을 중단한 가운데 밀 가격 상승이 취약 지역의 물가 부담으로 번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신용한 충청북도지사가 충북 경제의 구조 전환 구상을 제시했다. 창업에 특화된 지역을 조성하는 ‘창업특별도’를 핵심 목표로 내걸었다. 구체적인 실행 사업과 일정, 재원 규모는 공개된 내용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 9명이 산불 관련 예측 베팅을 통제하라고 CFTC에 촉구했다. 의원들은 베팅이 방화나 진화 방해를 유발할 경제적 동기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폴리마켓은 미국 내 거래를 제공하지 않으며 시장 폐쇄가 정보 접근을 해칠 수 있다고 맞섰다.
쿠팡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광복회에 장학기금 1억원을 전달한다. 대학생 20명과 고등학생 40명 등 독립유공자 후손 60명이 지원 대상이다. 9월부터 11월까지 심사를 진행하고 12월 장학증서 수여식을 연다.
사촌 사이인 30대 남성 2명이 용인 빌라 두 곳에서 대마를 재배하고 가공해 판매한 혐의로 구속됐다. 두 사람은 텔레그램을 통해 제품을 팔고 현금이나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로 회당 50만~100만원을 받았다. 경찰은 대마 35주와 대마초 2.3㎏, 현금 및 가상자산을 압수하고 매수자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러시아에서 북한 여성 노동자 40명을 단체로 공급한다는 광고가 등장했다. 월 최대 임금은 약 253만 원이지만 실제 수령액은 크게 줄어들 가능성이 제기됐다. 교육 비자를 활용한 입국과 단체 배치 조건을 둘러싸고 대북 제재 회피 정황이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