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모노톤 티저로 신곡 ‘빅’ 예고
핵심 요약
빅뱅이 신곡 ‘빅’ 공개를 앞두고 모노톤 비주얼 포토를 선보였다. 신곡은 데뷔 20주년 기념일인 19일 오후 6시 발표된다. 21일 고양을 시작으로 19개 도시에서 33회 월드투어가 진행된다.
그룹 빅뱅이 새 디지털 싱글 ‘빅’ 발표를 엿새 앞두고 모노톤의 비주얼 포토를 공개했다. 13일 공식 SNS에 올라온 ‘[빅] 비주얼 포토-빅 버전’에는 초현실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세련된 수트를 갖춰 입은 멤버들의 강렬한 존재감이 담겼다. 신곡은 데뷔 20주년 기념일인 1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이번 사진은 선명한 색채가 중심이었던 앞선 티저와 대비되는 블랙 앤 화이트 구성으로 감각적이고 시크한 인상을 강조했다. 유화 물감을 덧칠한 듯한 하늘 아래 뒤틀린 구조물과 굴뚝이 배치돼 비현실적인 분위기를 만들었고, 멤버들은 절제된 수트 스타일링과 짙은 카리스마로 독창적인 화면을 완성했다.
빅뱅은 컴백을 앞두고 서로 다른 콘셉트의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 포스터에서는 강한 존재감을 전면에 내세웠으며, 앞서 공개한 비주얼 포토에는 사진을 의식한 동작과 선명한 카리스마를 담았다. 새로 공개된 이미지는 독창적인 아트워크 분위기에 초점을 맞춰 기존 콘텐츠와 구별되는 매력을 보여준다.
신곡 발표 이후에는 월드투어 ‘XX : 코스모스’가 이어진다. 투어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고양 공연으로 막을 올린 뒤 북미와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로 무대를 넓힌다. 빅뱅은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모두 33회 공연을 진행하며, 데뷔 20주년 기념 싱글 공개와 대규모 투어 일정을 연달아 소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