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준 금리 동결에 원화 강세…환율 1,437.4원 마감
미 연준 금리 동결에 원/달러 환율이 1,437.4원으로 하락하며 2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외국인 주식 순매수와 수출업체 달러 매도 물량이 환율 하락 압력을 가했다. 전문가들은 ADR 재료 소진 후 외국인 주식 흐름이 환율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콘텐츠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Impact Press가 전하는 모든 기사를 최신순으로 확인하세요.
전체 6,432개 기사 · 250페이지

미 연준 금리 동결에 원/달러 환율이 1,437.4원으로 하락하며 2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외국인 주식 순매수와 수출업체 달러 매도 물량이 환율 하락 압력을 가했다. 전문가들은 ADR 재료 소진 후 외국인 주식 흐름이 환율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30일 새벽 러시아가 키이우를 탄도미사일로 공습해 최소 1명 사망. 우크라이나 전역 공습으로 최소 8명 사망, 수십 명 부상. 폴란드는 예방 차원 전투기 출격, 젤렌스키 대통령은 방공망 지원 재차 촉구.

일본 정부가 구마모토 강진 사망자를 28명으로 발표했으나 현 집계 17명과 차이를 보였다. 기하라 장관은 정보 취합 방식의 차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항구 응급 복구가 완료돼 지원 물자 수송이 진행 중이다.

손흥민이 MLS 올스타 주장으로 나서 전반 3분 만에 2골을 터뜨리며 팀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4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절정의 골 감각을 과시했고, 경기 후 '순수한 기쁨 그 자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토마스 뮐러와의 동반 출격은 무산됐으나, MLS 올스타는 리가 MX의 추격을 뿌리치고 승리했다.

파키스탄 북서부 경찰초소가 무장단체 공격을 받아 경찰관 7명 사망, 22명 부상. 보안당국은 무장단체원 8명을 사살하고 수색 중. 파키스탄군은 별도 작전으로 32명의 무장단체원을 사살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30일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를 열어 감독 선임 등 운영 전반을 지적했다. 정몽규 전 회장과 홍명보 전 감독이 월드컵 부진에 사과했으며, 일부 증인과 참고인이 불출석했다. 협회는 K-축구 혁신위 활동과 정 전 회장 사임 이후 새 판 짜기에 나섰다.

홍명보 전 감독이 국회 청문회에서 남아공전 손흥민·이재성 선발 제외는 전술적 판단이라고 밝혔다. 김진규 코치는 보복설을 부인하며 이강인의 발언이 조규성을 향한 것이라고 정정했다. 홍 전 감독은 인터뷰 지시 논란도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정몽규 전 회장과 홍명보 전 감독이 30일 국회 청문회에서 북중미 월드컵 부진에 대해 사과했다. 정 전 회장은 책임을 통감하며 기업인으로서 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홍 전 감독은 선수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하며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30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했다. 3년물은 연 3.831%, 10년물은 연 4.311%를 기록했다. 미국 연준의 매파적 동결과 국제유가 상승이 영향을 미쳤다.

손흥민이 MLS 올스타전 주장으로 선발 출전해 전반 20분 동점골과 23분 역전골을 터뜨리며 멀티골을 기록했다. MLS 올스타는 멕시코 리가 MX 올스타를 4-3으로 꺾었고, 손흥민은 전반 35분 교체됐다. 이는 2003년 홍명보 이후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 MLS 올스타전 출전이다.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30일 한국에 도착해 한미동맹 강화 의지를 밝혔다. 스틸 대사는 경주 정상회담 합의 이행과 트럼프 대통령의 비전 실현을 강조했다. 서울 출생 이민자 출신인 스틸 대사는 1년 반 만에 부임한 주한미국대사다.

일본 구마모토현 규모 7.1 지진 사망자가 34명으로 증가. 다카이치 총리가 각국 위로와 지원 제안에 감사 표명. 한국, 중국, 대만, 미국 등이 지원 의사를 밝혔으며, 피해 지역은 폭염 속 구조 작업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