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론부터 거제 어업 체험까지…귀어 교육생 모집
핵심 요약
귀어귀촌 희망자를 위한 경남 귀어 탐색 과정의 교육생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서울 이론교육은 8월 29~30일, 거제 현장 체험은 9월 12~13일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이론교육 35명, 현장체험교육 20명 규모로 운영된다.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국민이 주말마다 이론을 배우고 어촌 현장을 경험하는 ‘2026년 귀어 탐색 과정 3차 경남편’이 운영된다. 한국어촌어항공단 귀어귀촌종합센터와 경남귀어귀촌지원센터는 오는 20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귀어귀촌 희망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은 2주에 걸쳐 이론 수업과 현장 체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는 29일과 30일에는 서울역 인근 강의장에서 귀어귀촌 관련 정책과 업종별 어업 사례를 다룬다. 다음 달 12일과 13일에는 경남 거제 일대를 찾아 나잠어업과 해면양식업, 통발을 이용한 어선어업 등 여러 형태의 어업 현장을 직접 살펴본다.
귀어 탐색 과정은 귀어귀촌 준비자에게 관련 정책과 어업 이론을 소개하고 실제 어촌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주말 집중 프로그램이다. 2026년 과정은 강원과 인천에서 앞선 일정이 진행됐으며 경남이 세 번째 교육 지역이다. 경남 과정이 끝난 뒤에는 충남에서 올해 마지막인 4차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론교육 정원은 35명으로 정해졌다. 현장체험교육 참가자는 이론 과정의 수강 현황 등을 반영해 20명을 별도로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귀어귀촌종합센터 누리집에서 접수하며, 모집과 교육 일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센터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서울에서 정책과 사례를 익힌 뒤 거제에서 업종별 현장을 확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