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지 누비는 4족 소방 로봇, 60m 원거리 방수
휠-레그 방식의 4족 보행 소방 로봇 하이퍼트론-T01이 공개됐다. 초당 20L의 물을 최대 60m까지 분사하며 45도 경사면에서도 방수할 수 있다. 열화상·가스·라이다 센서와 원격 제어 기능을 갖춰 여러 위험 산업 현장에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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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레그 방식의 4족 보행 소방 로봇 하이퍼트론-T01이 공개됐다. 초당 20L의 물을 최대 60m까지 분사하며 45도 경사면에서도 방수할 수 있다. 열화상·가스·라이다 센서와 원격 제어 기능을 갖춰 여러 위험 산업 현장에 활용될 수 있다.
전북 지역 5개 대학 학생들의 친환경·업사이클링 아이디어가 전북현대 공식 굿즈로 제작된다. 10개 팀 44명이 캠프에서 멘토링과 특강을 거쳐 최종 발표평가에 참여한다. 우승작은 이달 말 시제품 제작을 시작해 11월 출시되며 판매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
북한군 파병 규모를 11월 말까지 최대 5만 명으로 늘리는 잠정 계획이 검토되고 있다. 증원 병력은 러시아 서부의 우크라이나 접경 3개 주에 배치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계획이 실행되면 전쟁 확전과 북한군의 실전 경험 확대가 동아시아 안보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숙명여대가 부산·대전·수원에서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을 운영했다. 학생 147명과 학부모 99명 등 총 246명이 참여했다. 수험생은 입학사정관과 일대일 면접 후 강점과 보완점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다.
해병대 총기 사망 사건의 당사자는 병기·탄약 담당자였다. 군은 관련 물품의 반출 사실을 사흘 동안 파악하지 못했다. 사망 경위와 함께 부대의 무기·탄약 관리 과정이 규명 과제로 남았다.
정부가 수도권 신규 택지 10만가구를 포함해 23만가구 이상의 추가 공급 대책을 내놨다. 인허가 기간 단축과 규제·법제 개편을 통해 택지를 확보하고 공급 속도를 높인다. 결혼 페널티를 개선하고 각계 의견을 반영해 부동산·세제·금융 정책을 계속 보완한다.
전북경찰청이 덕진노인복지회관 노인보호구역의 교통안전 환경을 점검했다. 7월부터 8월 9일까지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 15명 중 고령자는 12명으로 80%를 차지했다. 경찰은 안전표지 확대를 다른 보호구역으로 넓히고 발빛 LED 안전등 200개를 전달했다.
민간 자동차 검사소 201곳 가운데 23곳에서 불법행위가 적발됐다. 검사 장면 기록 불량 6건, 검사 일부 생략 5건 등 다양한 위반이 확인됐다. 검사소 10곳과 기술 인력 7명에 정지 처분이 예정됐고 행정처분 13건도 진행된다.
한국부동산원이 다음 달 18일까지 거래가격 거짓신고를 집중적으로 접수한다. 업·다운계약과 이를 조장하거나 방조한 행위가 신고 대상에 포함된다. 중대한 탈세나 조직적 시세조작 혐의는 국토교통부와 즉시 공유된다.
인권위 위원 5명이 폐기·사과 안건 상정 지연에 반발해 퇴장하면서 임시전원위원회가 무산됐다. 관련 안건을 둘러싼 퇴장은 세 번째이며, 안건 상정 문제는 오는 24일 정기 전원위에서 다시 논의될 예정이다. 회의 파행으로 직제 개정안도 의결되지 못했지만 인권위는 공동 증원분 반영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첨단기술 유출 사건의 수사 공백을 막기 위한 특사경 권한 확대가 추진된다. 현행 지식재산처 특사경은 국가첨단전략산업법과 산업기술유출방지법 위반 혐의를 직접 수사할 수 없다. 허성무 의원은 관련 법률까지 직무 범위에 넣는 사법경찰직무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서울창업허브 관악 설계공모에서 품사의 세 건물군 구상이 당선됐다. 총사업비 992억원을 들여 약 600명 규모의 창업·연구·주민 개방 시설을 조성한다. AI 음성변조를 활용한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토론과 투표로 최종안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