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 경찰 출신 2명 합류로 기업 형사대응 확대
화우가 경찰 수사 경력을 갖춘 신재문·김도경 변호사를 파트너변호사로 영입했다. 압수수색과 디지털 포렌식 등 강제수사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중대재해와 산업안전, 금융·가상자산 범죄로 기업 형사 대응 범위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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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가 경찰 수사 경력을 갖춘 신재문·김도경 변호사를 파트너변호사로 영입했다. 압수수색과 디지털 포렌식 등 강제수사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중대재해와 산업안전, 금융·가상자산 범죄로 기업 형사 대응 범위를 확대했다.
청주시가 협약 후 소각시설 이전을 막은 처분은 신뢰보호 원칙에 어긋난다는 판결이 확정됐다. 파·분쇄시설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입안 거부는 적법하다는 판단이 유지됐다. 별도 파·분쇄시설 사업계획 사건은 원심이 파기돼 대전고법에서 다시 심리된다.
홈플러스가 한 달간 임시 휴업했던 전국 67개 점포의 영업을 재개했다. 주요 식품과 생필품 공급은 복구됐지만 품목 수와 재고, 비식품 공간에는 공백이 남았다. 회사는 9월 4일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앞두고 PB와 핵심 상품 중심의 정상화를 추진한다.
호르무즈 해협 개방 협상이 막히면서 브렌트유가 6거래일 연속 올라 배럴당 90달러에 근접했다. 폭염·가뭄과 고수온 피해로 농축수산물 가격 반등 가능성도 커졌다. 석유류 반등과 기저효과가 겹치며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3%대 복귀가 예상된다.
헥토이노베이션과 비토즈가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기반 스테이블코인 사업 협력에 나선다. 헥토그룹 임직원 복지포인트를 온체인 자산으로 구현해 발행부터 소각까지 전 과정을 검증한다. 양사는 벨리데이터 참여와 금융권 디지털자산 지갑 공급 확대도 함께 추진한다.
아트코리아랩이 LG유플러스·크래프톤과 AI 실증 과제를 수행할 예술기업을 모집한다. 선정 기업은 약 3개월간 선도기업의 인프라와 지식재산권을 활용하고 지원금·컨설팅·투자자 네트워킹을 제공받는다. 신청은 24일 오후 5시까지 e나라도움에서 진행된다.
한국프롭테크포럼이 AI 기반 프롭테크 스타트업 74개 사를 정리한 산업 지도를 공개했다. 기업들은 5개 단계와 16개 카테고리로 분류됐으며 중개·거래와 데이터 API·플랫폼 분야가 각각 16개 사로 가장 많았다. 기업별 서비스와 적용 기술, B2B·B2C 영역은 한국프롭테크포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 중구가 8월 14일부터 약령시 일대 5개 시설을 연결한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방문 스탬프를 모두 인증하면 기념품을 대구읍성영상관 2층 안내데스크에서 받을 수 있다. 유료 체험 프로그램을 한 가지 이상 이용한 완주자에게는 추가 기념품이 제공된다.
박권현 청도군수가 가뭄을 겪는 경북의 재난지역 선포를 정부에 촉구했다. 청도군은 향후 한 달간 생활용수 공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 마을 저수지를 포함한 실제 저수율은 20%대로 파악돼 관정을 총동원하고 있다.
KAIST와 삼성중공업이 미래 조선해양 기술을 연구할 차세대선박연구센터를 출범시켰다. 자율운항 AI와 친환경 추진, 스마트 조선소, 현장 로보틱스가 핵심 연구 분야다. 32년간 축적한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기술의 산업 활용과 전문 인재 양성을 함께 추진한다.
노영민 전 비서실장과 김현미 전 국토부 장관이 민간기업 취업 외압 혐의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의 공모와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를 인정할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한국복합물류의 기존 추천 채용 관행과 사측의 피해 진술 및 수사 요청이 없었던 점이 판단 근거가 됐다.
노영민 전 비서실장과 김현미 전 국토부 장관 등 4명이 한국복합물류 채용 외압 혐의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국토부의 오랜 추천 관행과 회사가 채용 조건을 관철한 점을 들어 자유로운 의사가 제압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USB와 휴대전화 등 자료의 증거능력은 인정됐지만 업무방해 혐의를 증명하기에는 부족하다고 결론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