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트럼프 청구서' 임박…대미 투자 협상 막바지
한미 간 3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협상이 8월 1호 프로젝트 발표를 목표로 막바지 조율 중이다. 에너지 분야가 핵심 의제로, LNG 복합 발전이 유력하나 원자력 관련 시설 투자 가능성도 변수로 떠올랐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의 방미와 강경화 대사의 긴급 귀국 등 정부 차원의 고위급 협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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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간 3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협상이 8월 1호 프로젝트 발표를 목표로 막바지 조율 중이다. 에너지 분야가 핵심 의제로, LNG 복합 발전이 유력하나 원자력 관련 시설 투자 가능성도 변수로 떠올랐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의 방미와 강경화 대사의 긴급 귀국 등 정부 차원의 고위급 협의가 이어지고 있다.

일본 후생노동성이 유사시 의료구호를 위한 구호반 체계를 정비한다. 연내 JIHS에 사무국을 신설하고 의사·간호사 명단을 작성할 계획이다. 현재 구호반 구성원과 사령탑이 없어 대응 지연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장기화에 여야가 소방대원 안전을 강조했다. 여야 의원들은 현장 위험성 지속을 우려하며 안전 장비와 휴식 시간 보장을 점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화재는 17일 발생해 진화가 계속되고 있으며, 여야는 대형 건축물 화재 안전 기준 강화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공정위가 피부과·성형외과 15개 의원의 선납진료 약관을 심사해 6개 유형의 불공정 조항을 시정했다. 환불 전면 금지, 과도한 위약금, 소송 금지 등 조항이 삭제되거나 개선됐다. 최근 4년간 선납진료 피해구제 접수 건수는 5배 증가했으며, 공정위는 표준약관 제정을 검토 중이다.

구자철이 한국 축구 시스템의 선진화 부족과 기득권 문제를 강하게 비판했다. 유소년 훈련 방식과 유럽 진출 선수 감소 등 구체적 문제점을 지적하며 '한국 축구는 망했다'고 단언했다. 이강인이 해당 발언에 공감을 표했으며, K-축구혁신위원회가 출범했지만 개혁의 실효성은 미지수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31시간째 진화되지 않고 있다. 복잡한 내부 구조와 다량의 가연성 물질, 무더위가 진화 작업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5년 전 덕평물류센터 화재에 이어 또다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쿠팡의 예방 조치가 도마 위에 올랐다.

코르티스 데뷔 첫 콘서트에서 '레드레드' 4번, '영크리에이터크루' 5번 반복. 티켓 14만3천원에 1시간40분 공연, 의상 교체 없어 부실 논란. 일각에서는 팀 특성상 자유로운 형식 의도했다는 해석도.

진주시, 내동문화복합센터 설계 당선작으로 '모두의 지붕' 선정. 아키후드 건축사사무소 작품, 목구조 혼합 설계로 쾌적한 공간감 호평. 2028년 하반기 준공 목표, 주민 편의시설과 공영주차장 등 조성.

정부가 고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추서했다. 최휘영 장관이 18일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달했다. 고인은 제주올레 길을 조성해 걷기 여행 문화를 확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법사위에서 막판 진통을 겪고 있다. 민주당은 전당대회 전 처리를 목표로 하지만 완전 폐지와 예외 존치를 놓고 당내 이견이 팽팽하다. 국민의힘은 보이콧 속에 존치안을 내놓았으며, 처리 시점은 유동적이다.

학교폭력 치료비와 법적 소송비를 보장하는 보험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카카오페이손보는 보장 확대 후 가입자가 15% 증가했다. 교육부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 피해 응답률이 5%로 가장 높았다.

한화 이글스가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에 대해 웨이버 공시를 요청하며 방출을 결정했다. 에르난데스는 올 시즌 16경기에서 3승 6패 평균자책점 4.92로 부진했고, 최근 경기에서 퇴장을 당했다. 한화는 조만간 새 외국인 투수를 영입할 예정이며, 포스트시즌 엔트리 등록을 위해 8월 15일까지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