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KAIST, 미래 조선기술 상시 연구체계 가동
삼성중공업과 KAIST가 미래 조선해양 기술을 연구할 공동 센터를 대전에 열었다. 자율운항 AI와 친환경 추진, 스마트 조선소, 조선해양 로봇을 4대 분야로 선정했다. 32년간 이어온 협력을 상시 공동 연구와 인재 양성 체계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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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과 KAIST가 미래 조선해양 기술을 연구할 공동 센터를 대전에 열었다. 자율운항 AI와 친환경 추진, 스마트 조선소, 조선해양 로봇을 4대 분야로 선정했다. 32년간 이어온 협력을 상시 공동 연구와 인재 양성 체계로 확대한다.
대전시의회가 올해 남은 의원 국외연수 예산 약 8천950만원을 반납한다. 시의원 22명 가운데 21명이 긴축 취지에 동의했고 1명은 연수 필요성을 제기했다. 시의회는 향후 국외정책연수의 심사 기준을 강화해 실효성 있는 일정만 추진할 방침이다.
정부가 2030년까지 수도권에 총 23만가구를 공급하는 대책을 발표했다. 강남권 주요 후보지와 용산어린이정원은 공급 대상에서 제외됐다. 인허가·보상 일정 단축과 전월세 매물 감소 우려 해소가 실효성의 핵심 과제로 남았다.
현대글로비스와 한국도로공사가 오는 11월까지 화물차 안전운전 캠페인을 운영한다. 전국 20여 개 거점에서 약 1만5천 명을 대상으로 30차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안전교육과 건강 상담, 계절별 안전용품 지원을 함께 제공한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AI 부트캠프 운영대학과 기업의 협력 행사를 연다. AI 40개교를 포함한 8개 첨단산업 분야 88개교에 1341억7500만원을 지원한다. 대학별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혁신을 논의한다.
미래에셋그룹이 코빗 운영사 디지털엑스에 500억원을 추가 투입한다. 미래에셋컨설팅은 신주 1007만8614주 전량을 인수하고 오는 27일 대금을 납입한다. 법인명 변경과 자본 확충이 이어지면서 코빗 인수 후속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대전신세계 Art & Science가 8월 14일부터 9월 6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지난해보다 물량을 늘려 365개 품목을 마련하고 건강식품은 최대 65% 할인한다. 한우 16종과 사과·배·포도 세트, 굴비·갈치 할인 상품을 주요 품목으로 선보인다.
전교조 광주·전남지부가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 보호 전담기구 설치를 요구했다. 지역 교사 설문 응답자의 93.3%가 전담기구 격상에 찬성했고, 96.1%는 악성 민원 대응을 최우선 역할로 꼽았다. 두 지부는 초기 대응과 전 과정 지원, 정례 협의를 요구하며 김대중 교육감에게 면담 요청에 응답하라고 촉구했다.
정부 공급 대책에 서울시의 핵심 규제 개선 요구가 빠졌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오세훈 시장은 세제와 실거주 중심의 부동산 정책을 공급 확대 중심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린벨트 해제에 반대하면서 정부와 서울시 간 사전 협의 부족에도 유감을 표시했다.
정부가 추석 성수기까지 주요 농축수산물에 최대 50% 할인 지원을 시행한다. 수산물 할인에 300억원, 고수온 대응 장비 보급에 94억원을 투입한다. 고수온 피해 어가에는 332억원 규모의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
법무부 감찰위원회가 13일 박상용 검사의 수사상 처신과 청문회 참석 등을 심의했다. 박 검사는 출석 과정에서 감찰위원 신규 위촉 의혹을 강하게 비판했다. 최종 징계 수위는 감찰위 권고를 토대로 검사징계위원회가 결정한다.
하천·계곡 불법행위 확인·신고 시스템 ‘청정하계’가 14일부터 시범 운영된다. GPS와 항공사진으로 하천구역을 확인한 뒤 안전신문고에 현장에서 바로 신고할 수 있다. 행안부는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9월 중 시스템의 공식 명칭을 확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