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시설공사 특혜 대가 3억대 수수…군무원 구속
미군 시설공사 업체로부터 현금 3억9천만원과 향응을 받은 군무원이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범행에 가담한 아내와 금품을 제공하거나 전달을 도운 업체 관계자들에게도 징역형의 집행유예와 벌금이 선고됐다. 법원은 계약감독관 등에게 급여 명목으로 지급된 돈과 관련한 일부 혐의는 증명이 부족하다고 보고 무죄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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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시설공사 업체로부터 현금 3억9천만원과 향응을 받은 군무원이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범행에 가담한 아내와 금품을 제공하거나 전달을 도운 업체 관계자들에게도 징역형의 집행유예와 벌금이 선고됐다. 법원은 계약감독관 등에게 급여 명목으로 지급된 돈과 관련한 일부 혐의는 증명이 부족하다고 보고 무죄로 판단했다.
경남의 극심한 가뭄에 대응해 소방과 산림청, 육·해·공군이 급수 지원에 나섰다. 소방청은 물탱크차 동원 규모를 100대로 조정하고 지원 기간을 16일 오후 6시까지 연장했다. 차량 100대는 가뭄 ‘심각’ 단계인 5개 시·군에 20대씩 배치된다.
국내 지도정보 가공 업체가 정부에 구글 스트리트 뷰의 정보 처리 방식을 문의했다. 구글은 고정밀지도 반출 조건의 이행 방안을 다음 달 문서로 제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POI와 보안 식별 정보의 결합 및 해외 가공 방식이 검증 과정의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최지수가 17일 방송되는 ‘심야괴담회6’ 9회에 출연한다. 녹화 중 데뷔 초 인연인 김아영과 재회해 함께 눈물을 보였다. 세 편의 괴담이 공개되며 완불 44불 탄생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금속노조가 20일 부품사에 이어 21일 완성차 사업장이 참여하는 공동파업을 벌인다. 정년 연장과 납품단가 인하 중단, 원청교섭 실현이 핵심 요구다. 현대차지부의 부분파업과 기아 임단협이 맞물리며 이달 교섭이 주요 고비를 맞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등 180여 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서해 수호 전사자 유가족과 순직 군인·소방공무원 유족, 독립유공자 후손 등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특별한 희생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고 보훈의 기억을 다음 세대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넥스지가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소 건은 밝은 미소를 보이며 출국장으로 향했다. 넥스지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KCON LA 2026에 참석한다.
대전시와 조달청이 지역 혁신기업의 공공조달 진입을 지원하는 지역 스카우터 제도를 도입한다. 전문기관이 우수 제품을 발굴하면 혁신제품 지정 심사 우대와 절차 간소화, 시범구매 연계를 지원한다. 2021년 협약 이후 대전 기업의 혁신제품 지정은 6배, 벤처나라 구매 실적은 4배 증가했다.
플라잉디스크 대회가 9월 19~20일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열린다. 디스크골프 개인전과 윷놀이 단체전이 3개 참가 부문으로 진행된다. 20명 이상 취약계층 단체에는 참가비와 식비, 숙박비 전액이 지원된다.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가 법률자문단 신규 위원 10명을 위촉했다. 자문단은 법률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됐으며 지금까지 총 442건을 자문했다. 사법·행정·금융·기업·공익법률 분야의 경험을 활용해 감사와 조사의 전문성을 높인다.
이광형 전 KAIST 총장이 국방대의 두 번째 명예 군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첨단 과학기술 교육에는 군·경 관계자와 장병·가족 자녀 등 약 1만1200명이 참여했다. KAIST와 군의 공동 연구, 문지포럼, 인지전·사이버 안보 연구 기반 구축이 주요 공로로 평가됐다.
폭염과 가뭄으로 냉각수 여건이 악화되면서 프랑스와 헝가리 원전의 가동과 출력이 영향을 받았다. 기후위기는 원전 수요를 높이는 동시에 냉각·입지·안전설계의 전제도 바꾸고 있다. 한국은 발전원별 특성과 미래 기후를 함께 반영한 전력 시스템과 원전 설계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