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모색한 AI 시대 도서관의 새 역할
120여 개국 3,500여 명이 참가한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가 주요 일정을 마쳤다. AI 시대 도서관의 정보 검증과 공공 지식 인프라 역할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205편의 포스터와 47개 기관·기업의 전시를 통해 연구 성과와 혁신 기술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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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여 개국 3,500여 명이 참가한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가 주요 일정을 마쳤다. AI 시대 도서관의 정보 검증과 공공 지식 인프라 역할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205편의 포스터와 47개 기관·기업의 전시를 통해 연구 성과와 혁신 기술을 공유했다.
정근 온병원그룹 회장이 부산교육감 재선거 관련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항소심에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범행 인정과 반성, 후보 낙선, 지역사회 기여 등을 고려해 원심의 벌금 400만원을 감경했다. 형이 확정되면 정 회장의 피선거권은 5년간 제한된다.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이 오리콘 합산 앨범 누적 100만 포인트를 돌파했다. ‘다이너마이트’는 빌보드 재팬 집계에서 해외 곡 최초로 누적 10억 재생을 달성했다. 방탄소년단은 일본 앨범과 음원 시장에서 해외 아티스트 최초 기록을 잇달아 추가했다.
12일 원·달러 환율 주간 종가는 1415.7원으로 마감했다. 전 거래일 종가 1416.0원보다 0.3원 내렸다. 마감 수치는 서울 외환시장 오후 3시 30분 기준이다.
전진숙 의원이 정청래 후보 측의 불법 전화방 의혹 제기를 허위사실이자 정치공작이라고 반박했다. 전 의원은 허위사실 유포와 무고 혐의 고발 등 민·형사상 대응을 예고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정 후보 측이 제출한 고발 사건을 수사팀에 배당했다.
메타와 마누스가 20억 달러 규모의 인수 계약을 철회했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의 거래 철회 명령 이후 양사는 계약 해체 절차를 밟았다. 이번 무산으로 해외 이전 기업까지 미치는 중국의 국경 간 기술거래 통제가 부각됐다.
한국콜마와 코스맥스가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나란히 분기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콜마는 국내 법인과 자회사 수익성이, 코스맥스는 한국 법인의 첫 매출 5000억원 돌파가 성장을 이끌었다. 인디브랜드의 해외 성장과 고객사 확대가 양사의 실적에 반영됐다.
청주동물원에서 생활하던 22살 수사자 바람이가 12일 숨졌다. 청주시는 고령에 따른 자연사 가능성을 크게 보고 정확한 사인을 분석하고 있다. 바람이는 2023년 구조된 뒤 건강을 회복했고 이듬해 딸 구름이와 재회했다.
전국 소방본부 물탱크차가 극심한 가뭄을 겪는 밀양 농경지에 긴급 용수를 공급했다. 경남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평년의 46.7% 수준이며 밀양 등 3개 지역은 ‘심각’ 단계다. 밀양시는 비상 급수를 이어가며 양수기 정비와 관정 개발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예원이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촬영한 근황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흰색 셔츠와 파란색 체크무늬 미니스커트로 청량한 여행 패션을 선보였다. 판타지오와 재계약한 강예원은 영화 ‘내 섬에서 당장 나가!’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산림청이 김통일을 해외자원담당관으로 전보했다. 이번 인사는 과장급 전보로 분류됐으며 공개 대상자는 1명이다. 전보 전 직위와 구체적인 발령 일자 등은 제시되지 않았다.
한화 계열 3사와 동남권 3개 대학이 AI·우주항공 지역인재 양성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대에는 계약학과가 신설되고 경상국립대와 국립창원대에는 계약정원제 석사과정이 운영된다. 학생 지원과 현장 교육, 공동 연구를 연계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육성한다.